제 목 : 송정역세권발전 어뚱한화살의 금호타이어이전.
형편없는광산구의원들이 이벤트쑈를했다.
금호타이어는 이전하지말라해도 이전한다.
2018년에 빛그린산단 함평지역으로 이전지를정하고 계약금까지 200억원이상을걸었다.(이후무산발표)
그때민초는 금호타이어를 광산구관내로 껴앉아야한다고했다.
그시기 광주광역시청이 공식적으로사기치던 평동공단준공업지개발이 펼처질때였다.
민선7기 광주시는 행정기관이사기처도 아무렇치도않게넘어간다.
중앙부처나 감사원, 사법기관은 왜! 존재하는지모르겠다.
사기치는대상토지가 40만평인데 금호타이어는 16만평정도를원한다.
그프로젝트가무산됬고 소송으로으로갔으니 이전하고도남는다.
그전에도가능했던것이 현재빛그린산단옆으로 자리잡을수있었다.(이후 부품산단100만평발표)
이전이유가 송정역세권발전이라는데 복환환승센타를 왜! 못했냐?
당시 구의회찌질이들이 대형마트를못짓게하니 서희건설컨소시엄이 물러났잖아.
역세권발전을할라며는 역후면의 황룡강을메워서 역사의토지효율을 높여야한다.
그때 자연스럽게 장록습지를없에고 강의수로를공단쪽으로 밀어부처야한다.
그래야만 향후 서해선의인입시 원활해진다.
서울역의 서부역모델을 카피해라.
부품산단 구멍가게들 잔챙이보다 금호타이어대기업하나가 더우수하다.
이제는 소득수준향상으로 산단들어오는것 별로반기지않는다.
이주로인한 생활공동체파괴와 인구감소로 단한명이중요하다.
공단수용으로빠저나가는 주민들도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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