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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지방신문도 아니고 지역매체 "장흥신문"에서 원자력관련기사를 게제했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4.09.28|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 목 : 지방신문도 아니고 지역매체 "장흥신문"에서 원자력관련기사를 게제했다.

장흥신문이 지방신문도아니고 지역신문에서 원자력관련기사를 시리즈로내더군요.
박수를보내고 훌륭하다고 칭찬을해줍니다.
현재장흥댐은 탐진댐이 초기이름인데, 이후에 장흥댐으로 변경됬어요.
장흥댐건설과정에 환경론자의 반대가무지심했는데 그때민초는 찬성편에서서 극하게활동해줬습니다.
그반대편주역이 수몰지사진을찍었던 마동욱씨가 유명하지요.
마동욱씨는 그뒤 공중파방송인 나레레이터로서 구수한억양이 유명세를했지요.
마동욱씨는 광주시소방공무원였는데 고향이수몰되니 자료사진을남겨야한다고 직장을그만두고 사진을찍어둔것입니다.
그자료사진은 현재중요한자료로 평가됩니다.
장흥댐이건설되지않았다면 목포권은 식수난에 처했을것이고 영산강물을 먹어야했을겁니다.
장흥댐건설직후 평림댐이건설됬는데 그댐은 장성군 삼계면소재로 고창과사이에 위치합니다.
그댐건설시 광주전남좌빨들의 반대가유일하게없었던게 특이합니다.
댐위치성격상 산속에처박혀있고 주도로를끼지않아서 건설감지에서 약한이유도한몫함.
평림댐이 규모는적어도 장성 영광 함평 담양 4개군의 식수담당으로 역활합니다.
참고로 함평의대동댐(저수지)이 목포시의상수원이었는데 장흥댐건설으로 불용화되어 함평군에 매각하여 함평군보조상수원으로 이용됩니다.
광주전남에 평림댐이후 댐건설은반대로 힘들거라했는데 올봄전남에 몇곳의 댐건설이 발표되더군요.
그중반대안하고 환영을표한곳이 강진병영댐입니다.
"장흥신문"을 인촌포럼 파트너로 영입해야겠어요. 
https://www.j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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