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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20대 대선에서 광주의분위기.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1.16|조회수21 목록 댓글 0

제 목 : 20대 대선에서 광주의분위기.

20대 대선을 눈앞에두고있다.
이번대선을 수준미달이라고 비판을하였는데?
그미달의격을 들춰보면 여당은 추악한게임으로 선거에임하고 야당은 내부총칠이 눈총을받는다.
전국단위선거에서 광주가주목을받는데 기분좋은것만은 아니다.
민주인권의 성지가아니라 수준낮은부분의 민주인권으로비유해야 옳을듯한다.

광주에서 민주당에 반하는정당은 어느때나 한자리숫자였다.
이정현과 정승이만 십퍼센트대초반 두자리를기록했다.
이번대선의 분위기는 국힘당에서 주장하는 20%대가 달성할거다고본다.
전에는 시도당의 기구에서만 움직였고 그활동도 미미했다.
이번에는 지지모임이 지역별로 사무실을내고 활발하게움직인다.

 

이전 어느선거에서도 야당을 드러내놓고 지지하거나 찬양할수있는 광주가아니였다. 

지금은 여러커뮤니티에서도 문산당을 때려잡자로나타나며 전국에서의 지지맨들이 가세해주는 모습에서 희망적이다.

이번대선을거처서 좌빨엑기스시티 탈피를 앞두고있는듯한다?

주장하는 민주인권도시는 좌빨엑기스시티에서 벗어나야지만 그표방이맞다.

전체주의 획일주의에서 민주주의가 나오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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