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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아문법과 아특법?(이전글펌)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1.20|조회수33 목록 댓글 0

제 목 : 아문법과 아특법?(이전글펌)

이번국회에서 놓친게 아특법과 한전공대관련의 법이다.
두가지다 지역이슈인데 추미애의 검찰죽이기에 파묻혀서 조명받지못했다?
지역좌빨들이나 대깨문들이 나설만도한데 머리가둔감하여 영양가없는 추미애에 매몰되다보니 아특법이나 한전공대법에 관심이없었다.
21대국회의 아특법(이병훈)이전에 18대국회때의 아문법(박혜자)을 알아야한다.
아문법은 정치사 변혁의 큰획을 그었다?
당시 야당의 아문법을 통과시켜주고 여당의 요구법안을 통과시켜주기로한 약속을깨버린것이다.

그게 시발이되어 새누리당의 분란이 생겨서 당이깨지고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킨것이다.
촛불세력들은 촛불이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킨것이라지만 아문법통과가 없었다면 탄핵은 어림없었을것이다.
광주에는 아시아지하전당이라는 문화예술을 내세우는 거대한 괴물복합체가있다?
광주도 대변을 못하면서 아시아를 내세우며 거창하게 문화체육관광부산하 중앙부처기관이다.
그런데 중앙부처기관의 역활을못하고 오일팔, 광주광역시청, 시민단체 파워등살등에 샌드위치되어 제목소리를 못내고있다.
광주가 Red화의 경직된곳이라 고급문화향유는 어림없는 지역이다.
아문법을 통과시킬 즈음에도 약 5,000억원을 묵어서 줄테니 법인화를 요구했다.
그런데 중앙부처로 놔두면서 빨대꼽아 빨아먹어야하니 법인화를 묵살했다?

지금의 같은코드정권에서도 아특법을 통과시켜준다지만 법인화를 요구하고있다?
그만큼 아시아지하전당은 어지러운 괴물복합체인것이다.
광주발전을 위해서는 그곳에 첨단으로간 중앙부처 합동청사가 옮겨왔어야했다.
중앙부처합동청사는 전국에 각지역별로 계획이 되있었다.
광주 전남권은 남평에 계획이되어 있었다.
그뒤 노무현정권에서 혁신도시가 계획이되어 광주 전남은 현재의 금천면일대로 결정되어 남평의 정부합동청사는 첨단으로간것이다.
노무현이 부산은 해양수도 광주는 문화수도라할때 본인은 문화보다 그곳에 중앙부처 합동청사가 적지라했다.
합동청사가 구도청에 위치했으면 도심공동화도 해소되고 또다른발전을 가저왔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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