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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문재인과 광주대깨문.(이전글 펌)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5.01|조회수16 목록 댓글 0

제 목 : 문재인과 광주대깨문.(이전글 펌)

          
현정권유지의 바탕이 전라인지지에 특히 광주가 맹목적지지로 문정권은 거침없는질주로 그의말같이 한번도 경험하지않은 뜨거운맛을보고있다.
문재인이를 광주인이 전부터 지금과같이 지지했느냐? 그렇지않다.
18대 대선에서도 지역정서가 보수라불리는 한나라당은 찍지않으니 당연 문재인을찍었다.
18대대선은 노무현정권이후 이명박정권을 거치고 선거였다.
그때만해도 문재인에게 표는줬어도 우호적이지않았다.
노무현때 그가 청와대에서 호남인에게 배풀었던 심한만행이 시간적으로 얼마되지않아서 많은사람이 생생하게 기억하고있었기 때문이다.
호남인에대한 적개심은 그의 자서전에서도 나타났다.

그런비우호적분위기가 19대 대선에서는 양상이 달라젔다.
더불어민주당이 당명이 민주당이 아닌데 그시기 김민석이가 저작권차원에서 보관하고있던 민주당을 껴앉은것이다.
그둔갑은 호남인이 전통적으로 생각하는 야당 김대중당으로 포장을해버린것이다?
문재인은 18대 대선에서 패하고도 호남이나 광주의파워에 둔감했다.
대선을 총선같이 자주나올수도 없고 세월호 촛불로 달아오르는 기회포착에 예민해젔다.
광주는 노사모 발상지이고 노무현추종세력과 그정권때 수혜를입은 그룹이있다.
그팀들은 18대 대선에서는 문씨에게 기본적인 액션은있었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았다.
19대 대선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을한다.

먼저 문재인에게 그가 노무현때 청와대에서 극악무도하게 호남인에게 저지른 만행의 사과를요구했다.
그것을 문재인은 받아들였다.
투표를 앞두고 호남권 마지막유세때 문재인은 광주유세에서 제가 청와대에서 호남인에게 모질게한부분을 늬우치며 사죄한다고 스피커를돌렸다.
그의유세를 앞두고 노무현추종세력들은 시내전역에 한전대학의 프랑카드를걸고 환영을했다.
그사과 유세분위기는 딱맞아 떨어젔고 한전대학유치 하나따고 그때부터 노빠에서 광주대깨문으로 변신한것이다.
몰표를줬어도 주변을살펴보면 논공행상으로 취업한사람을 찿아보기힘들다.
초기에는 취업자몇있더니 지금에는 라임이나 옵티머스로 관련된자나 광주인이지 문재인이 근처에서 다멀어젔다.

 

(검수완박으로 홍위병노릇하는 민주당졸개들을보면서 저들은 민주당이 아니라 문주당이라고 봐야한다? 2000년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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