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박사모 전남지부

넘치는 광주 목포간 도로교통사정?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6.16|조회수20 목록 댓글 0

제 목 : 넘치는 광주 목포간 도로교통사정?


도로교통인프라사정은 광주전남이 세계제일이라고 20여년전부터서 외첬다.
지난대선에서 국힘당이 내세우는 공약에 광주 영암간 고속도로라고 하기에 광주 강진(완도)간고속도로와 겹치는데하고 의아했다.
그뒤자료를보니 아우토반격의 광주 영암이지만 삼호쪽 목포권으로 나타나는 무제한고속도로라고하니 시험적으로 해볼만하다하고 인정했다.
광주전남인들 광주 목포간의 도로교통사정을 헤아려본적이있는가?

1. 1호국도
2. 목포간 호남선철도
3. 목포간 호남선 고속철도 전용선.
4. 광주무안간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
5. 일로~몽탄~동강 간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고속도로수준의 자동차전용도로)
6. 광주 영암(삼호)간 아우토반고속도로.

광주 목포간 거리를 어떻게 보느냐에 다르지만 대략 70키로 내외로본다.
위내용에서 무안공항경유의 고속전용선과 아우토반고속도로만 건설예정이고 4개노선은 완공된상태이다.
위같이 광주전남의 도로교통사정이 너무우수하다보니 더불편해질려고 애써노력하는꼴에 기가차고 혀를내둘른다,
호남선의 기존선개량으로하자하니 전용선을내세워서 고속선의저하로 구부러진 무안공항경유의 목포권 피해를가저다준다.
기존선 개량으로하면 선별열차정차로 함평역이나 무안역의정차가 가능하여 효율성증대로 편의성이 높아진다.
더불편해지려고하는 노력이 광주공항의 무안공항이전이다?
가능성에서 제로인데 행정력낭비로 국가탓의 좌빨질을 서슴치않는다.
양측다 소음을탓하는데 공항은 좀시끄러운가운데 이익과 행복을가저다준다.

인구소멸과 지역주민들이 사망하여 나홀로도로가 너무많다.,
이런상황에서 영산강을이용한 주운교통을 풍류격의 교통관광상품이나 물류대안으로 내세우고싶다.
영산강은 나주,함평,무안,영암,해남목포 각수로로 다연결되있다. 
그수로를 우수영이나 고천암호방향의 운하를건설하면 제주해로도 개설이가능하다.
벽진항에서 목포의 내륙과 제주간의 해로운항 해볼만하지않은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