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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트램노선 예산삭감과 건설논란을보면서.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8.30|조회수3 목록 댓글 0

제 목 : 트램노선 예산삭감과 건설논란을보면서.

트램건이 민선8기에서 신선하게 내놓은것에 딱하나였는데 논리와필요성 접근부족으로 팽당하는것을보니 역시나강범벅?  
접근에서 전방일신방직개발의 뻥튀기이벤트와 현대백화점으로 들러리서버려서 김새버렸다?
전체적인 도로교통 도시철도의 상황에서 논리전개가 아쉬웠다.
이지선은 최초도시철도의 계획구상때부터 거론된노선인데 처음노선은 운암육교방향에서 유스퀘어인데 현재는 야구장과 전방일신방직이 거론되고있으나 어디든 확정은아니나 주변변화로 후자가유력하다고본다.
큰틀에서 도시철도2호선 1구간완공이 계획보다 3년정도 늦어진다고하고 2구간은 더늦어지니 순환선을 1구간완성시에 거론되는지선의개통이라면 1구간완공으로 순환선을맛보는것이다.

그논리 논조가 나타나야 시민적합의와 효율증대 교통편익이나타나니 대환영할것이다.
확정도아닌데 전방개발과연계되면 레드빨들이 특혜로걸고 넘어질것이다.
국내트램은 부산의 오륙도노선이 첫노선이될것이다.
광주역 경신여고 야구장 유스퀘어 농성역 서구청구간이 최적노선이다.
예산추정을 700억원이라는데 7.000억원이라도 해야한다?
엉뚱한곳이 풍빠뜨려서 예산낭비하면서 700억원에 태클이라면 안되지.
거론노선이 철도전문가사이에서는 핫이슈로서 부정을하지않고 찬성동조이다. 

빨리결정하면 오륙도선보다 더먼저개통할수있다.
국내첫트램개통으로 광주의우월성을내세워야 경쟁력이우위로 나타나는거지 반도체단지같은 전혀불가능한것 붙잡고있는 낮은지도자들을보며는 헤드가비어서 답답하다.
도시철도2호선 1구간완공이 예산문제로 3년정도 늦어진다는데 전일빌딩매입, 신양파크매입, 적십자병원매입, 지산유원지진출입로, 백운지하차도등등의 불필요한 예산낭비와 시행착오만안해도 예산문제로도시철도가 늦어지는사태는 면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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