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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가방끈긴자의 사기꾼집단 서남해안포럼.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9.15|조회수21 목록 댓글 0

제 목 : 가방끈긴자의 사기꾼집단 서남해안포럼.

서남해안포럼홈피 리플 (2006-11-08 06:38:21)

제발 제발 그음악은 꺼주세요, 디제 디제이라는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최상위급 관광 레저 예찬론자들집단 서폴님들 댁들이 그분야를 알기나 합니까?
제발 그분야를 들먹이지 마십시요.
몇조 몇억원 하는말을 함부로 쓰지마십시요.
누가 우리지역에 함부로 투자를합니까?
투자유치는 아무나하는줄 아십니까?
산업유치를 못하니까 관심을 엉뚱한 곳으로 돌려서 'J' 프로젝트 'S'프로젝트
기업도시라는 거창한말로 언어 단어의 인플레이션의 주범으로 등장한 전남도와 서폴님들 제발마우스좀 크로스하십시요.

외자유치와 대기업투자라는 발표로 우리의사고를 흐리게하는 사기성발표를 중단하세요.
특히 외자유치를 하였다면 입급표를 공개하세요.
투자문서에 사인하는 모습으로 우리를 사기꾼 구경꾼의 엑스트라로 등장시키지마세요.
우리나라의 관광 레저에 외자유치는 제로라는 사실을 누가말하나요?
특히 대기업도 외면하는 거창한 투자발표 이제는 안속습니다.
우리지역을 부강하게하는 투자를 누가원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냉정히 말해서 투자의 우선순위는 수도권주변이 채워지고 그다음에 충청권 그다음 전북 그리고 전남 광주입니다.

그렇다면 전북의 김완주지사가 거창한 새만금프로젝트를 발표한마당에 중복되는 'J'프로젝트로 맞대항하는 전남도의발표는 제정신입니까?
거기서 가방끈 집단의 서폴님들도 동조하니 전남도는 응원부대를만났고 서폴님들의 자기아이디어를 대행해주는 전남도가 고맙고.
또한서폴집단은 책임한계가애매해서 아니면말고되면 자기의공이라는 서로공생관계라 잘들놀고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서로들잘났나고 야단법석이니 그뒤의 지역민의 정신적 공항상태를 누가감당해 줄겁니까?
이제는 사기치지말고 제정신으로 돌아갑시다.
7조억원은 커녕7억원정도라도 투자유치좀하세요.

(2006년글. 이글로 서남해안포럼 자유게시판을닫음. 가방끈긴자의 사기꾼집단의 묘사. 리바이벌하는 이유를생각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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