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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어등개발관련기사 부연설명댓글 (어등산개발관련 민초박사설명)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9.25|조회수11 목록 댓글 0

제 목 : 어등개발관련기사 부연설명댓글 (어등산개발관련 민초박사설명)

 

“투자비 229억에 이자까지 쳐서” 리조트 소송 휘말린 광주시. 한겨레신문의 기사제목이다.

28년간을 공회전 헛발질로 무수한사건을 양산해냈으니 디테일한 설명을하지않으면 누구도알기가힘들다.

민초는 28년간 시청을모니터링 감시해와서 담당보다도 훤히알고있다.

내용인즉 어등산개발은 삼능건설을시작으로 사업자가몇번바뀌었다.

중간은생략하고 현어등산리조트가 골프장이 완공되어가는 민선5기에 시청의캡틴이 어등산리조트를 쥐어짰다. 

그리하여 유원지부지 12만5천평을기부받았다.

말로는기부지만 사실상 강탈,약탈을한것이다.

사업계획서원안에 숙박객실이 600개로 나타나있는데 현어등산리조트측에게 200실로줄여주지않아서이다.

광주광역시청이 날강도/약탈자인것입니다.

 

기부라는 과정을거첬는데 나중에본전생각났거나 아니면시청의 미숙한처리가 나타났거나해서 재판의조정을거처서 229억원의 조정합의를했다.

그돈을안주고 시간을끌어가니 돈을주거나 그땅을돌려달라고한것이다.

기사에는 기업의과도한 이익을쫏는다? 특혜성약속이다라고 나타나있는데 그표현은 맞지않는다.

땅을빼앗긴 울분의심정과 지금까지도 돈을못받고 시청하는짓거리를보면 언제받을지도모른다.

이런문제로 시청을혼내줄라고 국정감사에서 다룰려고 2년전에 핸드링을했다.

광주전남 문산당피플들은 시청과같은과라서 협조하지않으니 타지역의 협조자를포섭했다.

내용이 방대하여 이해를못하니 단순하게 12만5천평의유원지부지를 돈을주고사서 취득하였냐고만 질문을하기로했다.

광주현지가아닌 서울출장감사였는데 오전에는 행안위생중계를하더니 오후에는 서류감사로 대체한다고하여 시청을몰아부칠기회를 놓처버렸다. 

 

복합쇼핑몰으로 어등산관련이 뉴스를타는데 현시스템으로는 해결이나 풀리기힘들다고본다.

지금도 서진건설과 별도의재판중인데 화해조정이좋겠다는 민원을냈다.

투자하겠다는 기업도없는데 그답에 행정재판중인건에는 어렵다고하니 뭘바라겠는가?

서진건설이 520억원에 토지를사서 4,8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하는것이다.(더늘어날수있음)

강탈약탈하여생긴 공짜땅을 520억원에팔아서 229억원을 어등산리조트측에게돌려주면 291억원의 공짜잡수입이 발생한다.

복합쇼핑몰투자관련으로 점빵문열었는데 신청들어왔다는 뉴스못봤다.

기업들 홍보전략으로 쑈만하고 들러리는 광주광역시청이 서는거지.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60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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