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GGM과 WTO위반평가? (모카톡 답변)
이찬님이 높게평가한건가 깍는건가 모르겠는데 고고하신분이 코멘트해준것에 감사합니다.
광주형일자리는 민선7기때는 윤장현, 정찬용작품이라고봐야합니다.
두몽상가는 자동차100만대생산라고 부르짖으면서 발동을걸었어요.
윤장현초기에 지역민이 현기아자동차를 옮겨야한다고하여 경영진들을놀라게했어요.
현재의기아차부지가 27만평정도인데 그당시의 생산량이 52만대로 대단한수치였어요
울산현대자동차가 100만평부지에 150만대 광주27만평에 65만대로상향하고 100만대생산기지라고 부르짖은것이 쪼그라지고 쪼그라저서 현재의 GGM모체가된것입니다.
자동차산업이 그당시나 지금도 전세계시장은 30만대생산정도로 지역분산입니다.
기아차 제2공장이라고 무진대로좌측의 기아차운동장에 신설도장공장을만들었는데, 이전이야기를 김동철이와 박혜자가터트리고 그주변주민들이 페인트냄새와 조망,특혜시비로 힘들게했어요.
광주기아차가 규모는적어도 생산량이높은것은 시내에중심부위치하고 전라인의 빠른손놀림이한몫합니다.
WTO위반은확실한데 일자리만들었다는 몰빵주의에취해서 광주인시각으로만 모르는것이지요.
그사실증명을 챙겨놓고있으니 수출시사단이나면 시민으로서 손해배상을 청구할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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