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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도시철도사장 낙하산인사, 강범벅 막가파로가냐?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12.06|조회수26 목록 댓글 0

제 목 : 도시철도사장 낙하산인사, 강범벅 막가파로가냐?

 

산하기관장 낙하산이나 보은인사에 전리품은 나눠가진다로 포용하는 자세이다.

그런데 이번도시철도사장만큼은 전문성으로 유경험자를 내세워보자는 주장이다.

그에부합하여 광주경실련에서 내정자에대한 반대성명을 3차례나내고있는 이례적인상황이다.

도시철도가 출범하여 30여년이되간다.

그간 안전사고나 노사관계에서 매우안정적으로 유지되고있어 찬사를보낸다.

그기관과 전혀문외한이 캡틴으로 자리하게되면 구성인원들의 사기는어찌되는가?

 

다른비유이지만  부부가 빵에갈일이있어도 동시구속은 피해줘서 가정을유지하게한다?

내정자 배우자도 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자리하고있다. 

보통사람은 한자리도 못해먹는데 내정자부부는 자리나눌줄도 알아야한다.

강범벅은 도철사장자리에 눈길줄게아니다?

몇일전에 도시철도 2호선공사예산이 5,800억원이증액되어 순조로운공사가 예상된다는뉴스이다.

2호선공사완공이 예산문제로늦어진다고했는데 위내용이면 희망적이아닌가?

 

그런데 그에대한홍보나 부연설명이없어서 그가치를발휘못하고있다?

도철사장자리에 눈길줄게아니라 홍보기능발휘하여 예산이증액된것 홍보해야할것아닌가?

내정자철회를하지않고 끝까지막가파로간다면  인사청문회과정에서 어려운예상문제로 시험을거처야한다.

도철비전문가인데  경영문제에서  적자를타파할수있는 수익증대방안이 뭐가있냐로 답안지를받아서 점수채점해야한다.

광주경실련, 도시철도공사 낙하산 후보자 강도 높은 인사청문회 요구 (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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