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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인사청문회 적자보전방안테스트통과 약하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12.08|조회수3 목록 댓글 0

제 목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인사청문회 적자보전방안테스트통과 약하다.

 

적자를공적으로 보전해주는데 자구의방법을 시험테스트하라 했잖아?
적자보전해주니까 자리만차지하겠다면 그자리줄수가없다.
강범벅이 빨리캐치해서 깨우치고 정신차려야지 자기짐이된다..
인사청문회의 통과의례가아닌 호된질책을받았다고보나 좀약하다.
같은당소속이라고 봐주는것같지않아서 점수를준다.
현재 년약300억원가량 적자를보전으로 자동당연시하는데 도시철도구성원의 집객등 다양한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
민초가 교통철도전문가로서 바라보면 현재보다는 수입을늘릴수있는 방법이있다.
청문회에서 홍일점 국힘당맴버가 같은당소속이아니니 크게지적했어야했다.

‘낙하산 논란’ 도철 사장 후보자 ‘전문성’ 도마 (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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