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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인원수뻥튀기사기는 광주광역시가원조인데 지금도되풀이한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1.18|조회수11 목록 댓글 0

제 목 : 인원수뻥튀기사기는 광주광역시가원조인데 지금도되풀이한다.

 

광주광역시청은 사기꾼에 허풍쟁이 약탈자 법을지키지않는다?

민초가 무등산케이블카를 건설해보자나서게되서 무등산에관심이었다.

그런데 아연실색한게 무등산관련수치가지고 공식적으로사기치는것이 아무렇치도않게 공표되고있었다.

전세계적으로 100만인구를가진도시중 1,000미터이상의산은 세계유일이 무등산이라고 대형조감도로 증심사입구와 무등산주변몇군데에 세워저있었다.

그와더불어 국립공원지정전부터 탐방객이 700만명에서 1,000만명으로 공식/비공식으로 아무렇치도않게 쓰여지고있었다.

시청에민원을내서 위두수치를 사용하지말라고해도 듣지않았다.(국립공원지정후 없어짐)

무뇌아 무개념으로 충만된분위기에취해서 쓴소리를들을려하지않는 못된기관이다.

최근에는 그수치가 3,000만명으로 더올라갔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전방일신방직에 복합쇼핑몰제안서를내면서 년간3.000만명방문객을제시했다?

신세계가 어등산제안서에도 3,000만명의 단어로 제시했다?

시관련 관광기관장이 광주관광객을 년간3,000만명으로 목표한단다?

광주시는 3,000만명 단어가풍년이다.

시청서류의 단어는아니지만 용인하고즐기는것같다?

전세계어디에도 3,000만명의 수치를가저다붙일곳이 몇개나있을까?

부산기장군의 오시아노관광단지가 년간 1,000만명으로 말하고있다.

위범위와 광주의위상 위치를생각하여 사기나 허풍도정도껏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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