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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노태우대통령의업적 지스트를 광주가말아먹을려고하냐?(기사댓글)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1.24|조회수22 목록 댓글 0

제 목 : 노태우대통령의업적 지스트를 광주가말아먹을려고하냐?(기사댓글)

 

카이스트만알고있을때 첨단의허허벌판에 광주과학기술원이(지스트, 광주과기원)생겼다.

시내가아니고 학생수도적고 일상의 우리네하고는 밀접하지않아서 관심이적고 그위상에대해서 잘모른다.

지스트이후에 대구,울산등이 지방의 후발주자로 나타났다.

지스트가 선두주자답게 글로벌한위상으로 중추적역활을 잘하고있다.

조용하던 지스트가 노조와의갈등으로 총장해임뉴스로 주목을받더니 대외부총장으로 김영집빠맨이 임명되어 관심을끌었다.

김영집은 그뒤 광주테크노파크원장으로갔다.

뉴스와같이 지방정치에 흔들린다면 지스트위상이나 명예에 큰흠집으로 우려한다.

조환익은 올드맨에 현정권과의 연결고리에서도 무관하다.

보수정권때 한전사장으로 임명됬다.

19대 대선때 광주전남 문빠서식충들이내세운 한전공대설립에 기여했다.

문빠서식충들은  한전대학을 문재인업적으로 내세우지만 국가와지역을좀먹는건이다.

한전사장을 그만둔이후로도 광주전남에서 그림자를 한번씩나타냈다.

문빠들하고 어울림으로 재미를붙였나본다.

문빠시대는갔으나 광주전남지방권력은 문빠서식충들이 장악하고있다?

문빠들에의해서 조환익이가 지스트총장으로거론된다면 학교발전이나 광주전남의미래를위해서도 바람직하지않다.

http://www.newsw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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