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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광주전남 물부족해결방안.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3.22|조회수14 목록 댓글 0

제 목 : 광주전남 물부족해결방안.

물부족의 안정을가저올려면 자기희생이필요합니다.
가만히앉아서 문자나 이론적인 물부족해결은 이루어질수없습니다.
광주전남은 영산강수계와 섬진강수계로분류됩니다.
광주도 도시화시작부터는 영산강수계의 물을먹었으나 지금은 유역변경을통한 섬진강수계의 물을먹습니다.
동복댐과 주암댐이 섬진강수계인데 두댐이건설되니 영산강수계의 취수원을 다폐쇄하고 관리를등한시하다가 지금에물부족사태에이르니 다시영산강수계의 물을먹고자 부산을떨고있지요?
두강이 근본적으로 지류가짧고 수량이많지않습니다.
그렇다고 대규모댐을 건설할곳도 없습니다?
있다해도 지역민의 반대로인하여 쉽지않지요?
물부족해결의 광주전남의 생존방법은 전남동부권은 백운산줄기에 대형댐을건설하고 섬진강하류댐을 만들어야합니다.
댐건설로인한 생태계변화는 어쩔수없습니다.
광주와 전남목포권은 현상태에서 광주시는 광주천 황룡강 영산강의 준설로서물을가두는 댐효과를 노려야합니다.(장록습지제거)
목포권은 영산호 영암호 금호호의 가두어진 담수를 잘관리하면됩니다.
광주천의 아리랑물길사업의예산을 판치(板峙)이하상류에 소형저수지건설에써야합니다.
그렇게되면 광주천상류의 용산천부터 적실수있고 펌핑의에너지비도 절감합니다.
강범벅이내세운 "Y"벨트 "Y"프로젝트는 승촌보상류를 대규모로준설하여 댐건설효과로 물부족해결에 촛점이모아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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