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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역대 광주광역시장과 이런저런인연악연.(제2탄)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4.21|조회수20 목록 댓글 0

제 목 : 역대 광주광역시장과 이런저런인연악연.(제2탄)

1탄에 이어서 계속한다.
으싸으싸 민주당인데 지역당을이기고 안철수바람으로 강거만을제치고 윤장현등장으로 파란을일으켰다.
지역종자라서 독자적인칼라가부족한데 브랜드는 고급으로시민시장이다.
시작부터자동차에미처서 자동차100만대생산을 부르짖었다.
자동차밸리라고 그럴듯한조직을만들어서 시민을최면시키기에 충분했다.
그시기 빛그린산단에 포크레인이들어왔다.
앞뒤도안보고 자동차산단이라고 둘러붙여서 임기를같이했다.
자동차관련은 GGM을집어넣어 다음시장때 생산했다.
Naming재주는있어서 자동차밸리 경제부시장에 문화를추가 문화경제부시장으로 그럴듯포장했다.
민초의 어등산건이 산업건설로보아야하는데 테마파크와 호텔이들어가니 문화쪽으로배정이다.
강거만이가 강탈약탈로 슈킹한것을 원소유주에게 되돌려줄려고 운무능을고발까지했다.
고발전에 대한민국의 관련기관에는 탄원서와 진정서등으로 민주국가에서 사유재산을 강탈약탈하면안된다고 호소했으나 어느곳도받아들여주지않았다.
임기끝무렵에 박근혜사태가터저서 제3자뇌물죄가 전국민에게 각인시켰다.
그때 광주의전유물인 오일팔관련트라우마센타짓는다고 어등산리조트측에게 32억원을 자의인지 강제인지 기부케하고 대대적인광고를했다.
민초는 그행위는 229억원을 주는과정의 편의아니냐고 반문하며 시장을고발한것이다.
어등산개발 투자업체선정과정에서 민초가주선한 국제자산신탁이당첨됬다.
최종은 현금삥땅50억원인데 4배수인 200억원의 지역상품권을제시하니 탈락시켰다.
탈락후 재공모에도 참여했으나 향토심발로로 호반건설이당첨 한달뒤번복하여깨젔다.
국제자산신탁은 그뒤우리은행금융지주로 편입되어잘나가고있다.
윤무능고발건은 피해자가 229억원을 못받을까봐 진술하지않아서 소취하를했다.
그때진술을하여 테마파크부지기부와 트라우마센타 32억원기부는는 자의가아니었다고 그간내부상황을말했다면 229억원은 진즉받았을것이다.
민선6기때 강탈약탈한재산을 되돌려줘서 시민시장브랜드를 가치있게올렸다면 좋았을거란 지금의생각이다.

무능의극치시대 민선7기
민선7기 화려한이력서맨이 나타났다.
그화려함뒤에는 고도무능의극치이다.
지잘난맛에취하고 지역말초성을고도로 이용하는재주를가저서 이것저것벌리는것마다 사고이고암초로막혔다.
큰건은 민간공원개발에서 마륵공원은 법을안지킨업체가당첨이고 전체적으로는 판단미스의 전국최저치개발이란 단어가망하게했다.
아카데미인 인공지능 AI을 산업으로내세워서 잘팔아먹었다?
평동준공업지는 사기치다미수에걸려서 지금까지진행이다.
모든것이 민선8기까지넘어와서 강범벅에게도 짐으로안겨줬다.
무능의극치로 표현하고 언급할것이제로이다.
분수를모르니착각하여 재선도전이나 예선탈락으로 수모를겪었다.

강범벅시대돌입이다.
광주시민은 시장복이없다.
그도그럴것이 선정을배푸는 피플이아니고 문산당공천만 받으면당선이니 고민이없다.
지역성에찌들어서 그입맛에만맞추면된다.
서울서공부하고 그곳에서놀았어도 광주에풀어놓으면 로칼맨으로동화된다.
좌충우돌 강범벅은 민초특허이나 그전에 강버럭이먼저나왔다.
시작이 5플러스 1이라고 앞에것을잡아서 무게를잡았다.
어등산개발건도 내용파악이 안된건지 오픈시켜줘도 안받아들이고 포부가너무크다.
광주시능력을 과대평가로서 이것저것다 먹어치우는 포식자모습이다.
현재진행형이니 코맨트를미룬다.
한가지만 제1전비를 이전한다는데?
어림없는잡소리이고 향후모든것을 국가탓할수있는 건수를잡은것이다.
라도좌빨특유의 국가탓으로트집잡을 큰건수가 이번법안통과로보면된다.
언제는 법이미비해서 이전못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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