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전남광역철도 예타조사대상선정.
오늘날짜 뉴스에나타나서 전남관련단체장이 거창하게 썰을풀고있다.
광주권은 취급한신문도몇없고 관련피플들은 누구도무관심한다.(남구가 지적대상임)
광주것들은 오일팔같은것이나관심이지 삶의질관련에는무관심이다.
3년전에 이노선발표때 민초가 광주내노선방향이 풍암농산물사거리에서 서창방향우회전인데 수정하여직진송암공단 효천역,효천1지구 대촌,혁신도시로지적하고 나주역에서끝나는데 영산포까지 연장을거론했다.
끗발없는 민초주장이라서 너나발불어라하는데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민초의주장에 화답해줘서 그렇게되나했다.
광주내노선은 무관심이라 뭉게고지나치는데 영산포연장은 자연스레나타나고있다.
그후속의 어떤움직임도 나타나지않으니 오늘뉴스에 전과동일노선으로나온다.
가장수혜를입을 남구권에서손놓고있으니 중앙정부야 처음발표대로할것이다.
광주전남의 광역철도는 타시도보다 후진적모습이다.
타지역은 담대한구상으로 광역도시발전의 구상으로나타난다.
이미실행에옮긴 부울경은 경남창원권과부산,울산권을 아우르는노선으로 잘짜여있다.
대구경북권은 고속철 서대구역건설과함께 구미권을아우르고 항후신공항건설을 대비하는노선구상이다.
대전권은 호남선개량공사로 기존호남선을이용하여 청주공항 세종시까지 대비하는 충남북을 아우르는노선이다.
광주전남은 혁신도시만대상이고 1차로 나주역에서 더이상의 동신대, 평동공단, 송정역, 상무역간은 2차대상이다.
지역민의관심도 혁신도시내 부동산업소들만 관내정차역이 1개냐-2개냐와 위치만관심사이다.
광주시민은 민초외 누가관심였는가?
타지역마냥 담대한구상은 아예근처도못간다.
빛그린산단이가동되고 그뒤 미래차산단, 구상이지만 함평에서공항을받겠다면 그에따른광역철도와 서해선인입를 미리준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