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풍암저수지보전주장의 대안이뭐냐에?
풍암저수지수질관련은 지구보다 우주가오염되어 완전한수질관련은 기대하기어렵다.
풍암동에 20년넘게살아서 모니터링했고 그지근에 선조의묘소가있어서 개발전부터보아왔다.
오염의논란이 녹조인데 그발생기간이 년중몇일되지않는다.
녹조발생기간에도 저수지주변에서산책하고 운동하기에 아무문제없었다.
사업시행주체의 저수지축소매립이면의 저의음모는 여러가지로 파악되나 불순한면이많다.
풍암저수지가치는 넓은수면그자체이다.
오늘자 광주일보에는 건설업자와 광주시청대변모습으로 향후모습이 남태평양 코발트빛해변모습으로 묘사되고있다.
광주시전체저수지의 관리상태에서 축소든원형이든 완전한관리는없다.
그래도 넓은수면상태를 즐기고좋아한다.
관리를내세워서 축소라는데 접시에다 맑은수도물이라면 누가좋아하겠는가?
일시적인녹조를 크게부각시킨것은 4대강사업의 침소붕대가 뒷받침도있다.
오염문제를 매립축소만으로 내세우는것은 그이후에나타날 어느대안도 완전하지못하니 현보전상태가 더완전하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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