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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전남지부

양평고속도로논란 도로전체를알면 논란거리가아니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7.09|조회수13 목록 댓글 0

제 목 : 양평고속도로논란 도로전체를알면 논란거리가아니다.

양평쪽의도로는 6호국도가양평읍을지나서 용문과홍천, 여주쪽으로갈라진다.
이전의도로선형은 서울밖, 덕소부터 한강, 6호국도, 중앙선은 팔당역, 양수역, 국수역까지는 같은선형으로 아슬하게나란히했다.
6호국도확장과 중앙선복선화를하면서 더안쪽으로위치하여 철도와국도가 간신하게위치했다.
양평고속도로가 지형지물상 하남시,강하면, 강상면으로 나타난것이다.
6호국도, 중앙선과 병행했다면 국수리종점이 나타날수있다.
그래도 양평읍까지는 오빈리를거처야하는 불합리한모순이나타난다.
이런여러논란을 잠재울수있는게 수정안이옳다.
원안은 여러상황에서 잘못된설계이다.
김건희네가 특혜라는데 강상면땅전부가 김건희네것이다해도 어쩔수없다.
개발을하다보면 이익과손해가있을수있다..
강상면으로했을때 양평군전체가부강해지고 편리가도모되는데 문산당은괴짜주장으로 악마화시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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