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전남지자체 제보해줘도 안움직인다.
남구관내를 통과하는 국도1호선의 관리문제이다.
양과동포충사교차로를지나서 신1호국도를가다보면 첫터널이건덕터널이다.
그터널를빠저나오면 좌측중간분리대끝부분에 남구를인지하게하는 대형조감도 철제구조물이나온다.
반대차선으로보면 터널을빠저나오면 남구지역을 인정을하게된다.
그대형조감도가 잡목숲으로 시야를가리고 주변을어지럽게한다.
터널입구상부에 건덕터널이라는 페이징사인물도 가려저서보이지않는다.
이부분의현황을 지난6월1일 남구의책임자에게 제보했다.
시정되지않고답변이오지않아서 7월초순에또다른남구인사한테 현황의시정을촉구했다.
24일 오늘오전에확인한바 그대로가려저있다.
남구가아니더라도 전국여러지역을다니다보면 교통관련시설이나 각종사인물들이 잡목에가저진상태로가많다.
안전운행에도 지장,방해이고 그지역의 이미지를흐리게한다.
관광을내세워안내하고 지자체선전문구가 가려저있다면 무슨의미가있겠는가.
광주전남의이런행태는 문산당일당독재라서 위기의식이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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