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예수님과 박근혜대통령을 비유하는것은 아니지만 지금행하고있는 촛불집회가 이스라엘군중들이 본시오빌라도에게 그들의 정권욕심을 체우기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못박으라고 외치는것갔읍니다 ~
천주교신자로써 좀회의적일때가 있읍니다 신부님과 수녀님들께서 촛불집회에 개입하지않으셨으면 좋겠읍니다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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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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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ktl1128 작성시간 16.12.04 다를게 없네요‥
예수에 기초한 신부 수녀가 촛불집회라니‥ -
작성자고래사랑 작성시간 16.12.07 전성당주임신부의강론시간서 넘기기찬강론에 아예상당을 콴두었습니다 대통령3차담화를 비아냥거리는자가 사제라니 피가거꾸로솟는듯했답니다 젊은 부주임신부도 촛불집회이야기하고 넘위선적이어서 레지오 탈퇴도해버렸습니다 넘맘이 아파서기도차 저녁미살갔는데 마치 판사처럼 단죄하는 참으로기가찹니다 사제의 탈을쓴 저들무리와 뭐가 다를까요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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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혜란660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2.18 그래도 신양은 버리지마세요 저히가 주님보고다니는겁니다 신부님보고 다니는것은 아니지요 ~~~~~힘든상황이라 맘이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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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래사랑 작성시간 16.12.20 맘에 주님이 강건히 지키고 있는데 넘 야비하게 비아냥거리는 신부님 얼굴을 차마 볼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이사가서 다른 신부님 강론을 들을려고 합니다. 아마도 정구사 사제들처럼 정말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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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란660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2.28 그래도 신양은 버리지마세요 저히가 주님보고다니는겁니다 신부님보고 다니는것은 아니지요 ~~~~~힘든상황이라 맘이아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