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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청년회

지도자들의 말을 따르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하느님께서 셈을 해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여러분의 영혼을 돌보고 있습니다.

작성자김봉남|작성시간17.02.03|조회수90 목록 댓글 0

오늘 매일 미사 말씀 중에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어 옮깁니다.


히브리 13,15-17.20-21


지도자들의 말을 따르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하느님께 셈을 해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여러분의 영혼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탄식하는 일 없이 기쁘게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들의 탄식은 여러분에게 손해가 됩니다.


영원한 계약의 피로 양들의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어 여러분이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우리에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 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은 우리들의 지도자는  영원한 대통령 박근혜 율리안나

그래서 지도자인 박 대통령님께서 탄식하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우리 국민 모두 힘을 합해야 하고

박대통령님 및 청와대 수뇌부인 지도자들, 우리 국민들, 그리고 누구보다도 강력한 후원자인 하느님께서

하나의 공동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시련 들 속에서 하느님이 주시는 뜻이 무언인지를 찾고

제 뜻 보다는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고

시련을 오히려 당신이 주시는 은총으로 알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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