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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파워시대!!!

■■■좌파가 삼성이 무너지기를 바라는 이유

작성자양심의 소리|작성시간17.01.08|조회수166 목록 댓글 0

좌파는 삼성이 무너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삼성이 기여하는 부분이 워낙크고...

삼성처럼 국제적인 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결과로 받아들이기 싫거든요.
북한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보입니다. 북한은 삼성이 무너지기를 바랄까요? 아닐까요?

좌파는 속으로는 삼성이 무너지기를 바라지만, 겉으로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음흉한 좌파들이니 당연하지 않겠어요? 당연히 부도덕한 기업 때문이라고 변명합니다.

이렇게 삼성을 헐뜯다가도 삼성이 좌파들을 도와줄때는 조용하고 재단도 만들어 줍니다.
노무현 정권때 삼성을 압박해서 8000천억을 받았을때는 [삼성고른기회복지재단]까지 발족시켰죠?

좌파들은 영어조기 교육도 반대합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이 싫어서이기도 하지만
영어교육 투자로 미국사람들 돈버는 것도 싫고, 또 대한민국의 국제경쟁력이 높아지는게 싫어서죠.

그렇지만 영어조기교육 반대를 할때는 그런 속마음을 숨기고 엉뚱한 변명을 하지요.
어릴때는 우리말부터 확실히 가르치고 어느정도 크서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고 논점을 흐려놓지요!

좌파들은 또 영어교육 투자와 원어민 채용 인권비는 줄이려고 하면서도 무료급식에만 열을 올립니다.
무료급식은 복지라는 듣기 좋은 명분으로 국가재정을 축내게 만들려는게 진짜 이유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진짜 필요한 교육투자 재정과 경제발전에 필요한 재정투자까지 줄이고 싶어하죠.
그렇지만 그런 좌파의 속셈을 그대로 말할 수 없으니... 복지를 내세워 국가재정을 파탄나게 만들죠.

6.25 전쟁을 일으켰고 또 가장 악랄한 북한의 독재자를 돕는 것은 악이고 해서는 안될 죄악인데...
그래서 햇볕정책이 잘못된 것인데... 좌파들은 같은 민족을 도와주어야 논리로 합리화 시키죠?

좌파들은 조금만 트집꺼리가 있어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시위를 하면서 난리를 치는데...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독재자를 도와서는 안된다고 할때는 항상 성현군자로 둔갑하죠?

남(또는 같은 민족)을 돕는다는 것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미덕인 것이지...
같은 민족의 인권을 철저하게 유린하는 북한의 독재정권을 돕는 것은 악이고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좌파들은 언제나 선동에 능하고 논점을 이상하게 왜곡시켜 자신의 목적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이처럼 선과 악의 문제조차 같은 민족끼리 서로 도와줘야 한다는 논점으로 바꾸어 북한 독재자를 돕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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