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곳곳에서 수고 하시는 애국국민 여러분이 계시기에 이 나라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길에 희망을 봅니다.
큰 현수막을 들고 다니시는
애국국민들을 볼때마다 팔과 어깨에 얼마나 많은 무리가 오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매번 집회 때 마다 그 분들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힘을 줄여 드릴수 있을까 생각에 잠기다가 문뜩 바퀴가 떠올랐습니다.
케리어 가방에 달린 360도 회전 가능한 작은 바퀴를 양쪽 막대 밑에 바퀴를 달아서 밀고 다니면 어깨에 무리가 적어서 좋을듯 합니다.
참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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