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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파워시대!!!

비통한 마음에 한마디 적어 봅니다.

작성자정의가 바로선 대한민국|작성시간17.01.11|조회수508 목록 댓글 1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 입니다. 하늘 높이 자유롭게 펄럭 입니다~♬
요즘 제가 제 3살 짜리 딸한테 가장 많이 불러주는 동요 입니다~♬


요즘 제가 제 3살 짜리 딸아이에게 가장 많이 불러 주는 노래 입니다.
보수와 자유대한민국, 그리고 이승만대통령부터 박정희 대통령을 거쳐 현재 박근혜 대통령님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제 딸아이에게 고취 시켜줄것 입니다. 이건 너무 당연한건데 요즘 사람들이 너무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뿐이지요..


재작년에 돌아가신 부친께서 박정희 대통령각하 시절때 공무원이셧고 저희 어머님은 전두환 대통령 시절때 전경환 으로 부터 선물 받은 액자가 거실에 걸려 있고 집에 태극기도 걸려 있습니다.
저는 뼈속 깊숙히 ... 보수 이고 배고팟던 시절부터 새마을 운동과 한강의 기적을 학교와 집안에서 배우면서 성장했습니다.

 이제 제 딸아이한테 그 역사를 물려주려 합니다.


재작년에 40년동안 모셨던 외할머니께서도 돌아가셧어요..
할머니가 눈도 잘 안보이시고 거동도 불편하신데 박근혜 대통령님 선거 표 찍어 드려야 한다고 앞장 서셧던 모습도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저희가 할머니 부축해서 선거장 갔엇지요.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께서 당선 되시던 날 저희 어머님은 이웃에 떡 돌리셧어요.저희 집안은 대대로 그런 가족 입니다.


이런 집안의 장남이자 장손인 제가 박근혜 대통령님 지켜드리고 싶어서 뭐라고 작은 일이라도 하고 싶어서..

집회 총 10번 (박사모/ 탄기국 집회 7번, 그외 새누리당사 인명진 퇴진집회, 종로경찰소에서 장민성회장 수사에 대한 기자회견 .. 화곡역에서 있었던 강서양천 애국보수집회 등..)  나가서 하는동안 자진해서 봉사활동도하고 진행요원도 하고 연설도 했습니다.

매달 강서구에서 하는 강서 양천 애국보수단체에도 가입 되어 있고 매달 한번씩 모임에 참석 하고 있고요.
지난 주에는 화곡역에서 강서, 양천주민과 함께 탄핵무효 집회도 했습니다.
박사모 부회장님의 차량 지원에도 깊은 감사를 다시 한번 전합니다.
박사모도 4년전에 가입해서 활동 해왓고 집회장에서 언론사와 인터뷰도 했어요.
언론사 기자와도 두번 인터뷰도 했고요. 그때마다 대통령님의 청렴결백과 무죄를 말했습니다.
제 실명이 다 나갔고 회사, 동료, 집 주변 이웃사람들도 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자랑스럽습니다. 전 자랑스러운 애국자이니까요.


누군가가 제게 질문을 했습니다.
정계에 욕심이 나느냐? 돈이 욕심이 나느냐?
그럴때마다 "아닙니다. 저는 전 오직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움직이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일 뿐 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해서 안타까울 뿐 입니다. 나라를 위해 무엇이든 하고 싶습니다.


야당. 이 자들은 자고로 자기네들이 정권 잡고 있을땐 할껀 다 해처 먹으면서 여당이 조금만 틈을 보이면 네거티브 못해서 안달나고 어떻게든 방해 하려고만 드는 작자들이.
이번엔 아주 거대하게 조직적으로 꾀 하여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게 하고 있으니..
그 들이 바라는건 단순히 박근혜 대통령님 내려오게 하는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이룩하고자 함이지요.
이것은 김돼중 때부터 계획된 일 입니다. 김대중 노무현때 극가보안법  사범들 모두 끄집어내서 활개 치고 다니게 하고 씨뿌리고 세를 넓혔죠.
너무나도 아이러니 하게도 이멍박이라는 작자는 이런 자들과 손잡고 나라 혼란에 빠드리는데 동참하여 전두지휘 하고 있으니 정말 너무 괴씸합니다.
새누리당원들은 지 들의 가장이 함정에 빠졋는데 동참하여 가장을 내 치려고 하고 있으니 너무 무식하고 한심한 자 들이며 보수의 뿌리까지 흔드는 와중에 .. 인명진이라는 작자가 등장하여 뿌리를 뽑으려 드니 참 세상 말세 입니다.


총 5차~6차 청문회를 하면서 죄상이 하나도 밝혀지는것이 없으니.. 세월호호로 물고 늘어있지요.
세월호호 사고 당일 전날 김상곤과 더불어라는 작자가 자신의 페이스 북에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려놧네요.

2014년 4월 15일 오후 6시 14분에.

진도 앞 해상에서 안산단원고 학생들과 교사 등 450여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 중이라고 합니다.
모두 무사히 구조되어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계획된 사고가 아니다 라고 할 수 있나요??


아..... 대한민국이 붉게 물들어가고 있음에 비참하고 통탄스러운 마음 감출 수가 없습니다.

태극기로 대한민국 전역을 물들이게 해야합니다.

노란 리본은 버리고.. 태극기로 전국을 덮어 버립시다~!!

집집마다, 자동차마다, 입는 옷의 상의마다.. 태극기를 달고 다닙시다~!!


너무 두서 없이 적은 글이라 보시기에 불편 하신점이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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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금명 | 작성시간 17.01.11 수학여행 결재권자, 경기 교육감 김상곤 아니었나요? 힉생 인권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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