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6일제에 일요일까지 출근하던 아버지 생각

[질서와원칙]

30대 입니다 평범한 직장생활하는 사람 입니다

자기자신의 무능과 시대와 세상이 외면하는 분노를 시대 잘 만나 기성세대들이 잘 산다고 폄하하려는 일부 무식한 젊은 사람들이 생각나서요

어릴때 주6일제도 모자라 일요일까지 출근하시던 아버지 생각납니다

지금 청년들요? 주5일제도 제대로 하는거 싫어합니다.

대기업 취업이 안 된다고요? 본인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상대적으로 자신 보다 더 노력한 경쟁자는 없는지?

복지요? 스스로 드러눕는게 편한 사람 밥 떠먹여주는 무의미한짓 더 이상 하지 말죠

국민들의 목소리요? 백수들이 PC방에서 세월 세상 원망감으로 쓴 글이 대중들의 목소리가 아닙니다

맨날 프랑스는 어떻고 미국은 어떻는데 우리나라는 이렇냐고 방구석에서 글이나 쓰며 비아냥 대는 인간들이 싫습니다

대부분 젊은 사람들처럼 남이 만들어준 떡고물 받아먹겠다는 더러운 생각은 하지않겠습니다. 이제는 남탓 그만해야합니다.

원칙과 질서, 역차별 없는 세상을 이제는 나도 참여하여 만들고 싶습니다

[남짱]

똑똑한 젊은이 이네요

요즘 젊은이들 일자리 없다고요
널린게 일자리 입니다
왜 조금 어려운 일은 않되나요?
자기 재주는 모르고 일자리만 탓하는 ...우습습니다

[테리]

맞습니다. 역차별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정말 예전에 우리 부모님 세대는 정말 열심히 묵묵히 일하시고 나라를 일으켜 세우셨죠. 저는 낀세대인 50초반입니다.

[낭가지]

옳습니다.
우매한 국민을 악용하는 야당의 더러운 행태 민노총 전교조의 자기 밥그릇 키우기위해 행하는 교활한 술책에 게으르고 못난이들이 헬조선 하며 같이동조하지요.
전교조 민노총 그들은 금수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