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는 이정미 대행에게 "박근혜씨가 이정미의 사태파악 및 운영 능력의 1/10 만 가지고 있었어도 나라꼴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
이정미 대행처럼 국가의 운명이 달린 사안을 사적인 이익에 편승하여 역사와 진리를 저버린 영악하고 몰상식한 판결이 옳았다는 말인가?
서울대 법학과 교수가 법치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 과연 입 밖으로 내뱉을 말인가?
국민들은 이 사회에서 과연 누구에게 무엇을 묻고 배워야 하는지 개탄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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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비심 작성시간 17.03.14 조국
종북입니다 -
작성자잘먹고잘살아보세 작성시간 17.03.14 저런놈이 서울대 법대 교수로 있으니 사법부가 이따위 판결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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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종전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15 이번 내란으로 종북세력의 실체가 확연히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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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작왜곡 언론규탄 작성시간 17.03.17 조국이 말한 이정미의 "사태파악 능력" 이란 법적으로 죄는 없지만 좌편향된 사회적 세력에 우리는 항복한다. 왜? 더 큰 폭동으로 광화문에 피바다가 되는 것이 무섭다?. 기각되면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문재인과 그를 따르는 세력이 무섭다?
그리고 권력 나눠먹기위해 합새한 세력도 무섭다? 우리는 구명조끼입고 도망가겠다? 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헌법수호라는 명분으로 불의에 굴복한 헌재의 정유8적을 역사는 반드시 심판 할 것입니다.
얼마나 죄가 없으면 90일 넘게 언론이 달려들어 온갖 허위 거짓 사실을 확대재생산하며 국민들에게 증오심을 심어주는 작업을 했겠습니까? 보수분열 획책에 성공한 그들... 그러나 이젠 뭉칩시다. -
답댓글 작성자조작왜곡 언론규탄 작성시간 17.03.17 조국이는
법대교수라면 적어도 법적으로 조목조목 무엇에 근거해서 정당한 판결이였는지 법치의 테두리에서 논평해야 할 것이다.
언론이 국민들을 선동, 세뇌시켜 까막눈을 만들어 놓으니 조국 이자는 소위 말장난으로 또 세뇌된 국민들의 속이는 말을 지껄이고 있다. 이런 인간들이 좌파에 정신적 리더들이니 거짓이 판을치고 거짓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으로 가고 있지만
바로 잡아가야 미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