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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검증과 경선론.
김미영의 중량급 인사론.
하지만 그간 나같은 사람은...
이미 검증된 새누리 운영진들이 대통령에 걸맞거나, 근접한 인재들과 접촉해서 합의를 끌어내어 추대하던지, 경선에 올리기를 기다렸던 것이다.
냉정하게 보자면.
변희재가 말하는 검증되지 않은 인재를 경쟁도 없이 새누리대표로 세울수 없다는 말. 맞다.
김미영이 말하는 현재 경선주자들은 대선후보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말. 맞다.
하지만 두사람의 말 모두, 태극기를 끌어온 운영자 또는 그런 위치의 인물로서는 너무 무책임하다.
운영자들이 덕망이 부족하면. 신뢰할 수 있는 대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증해서 태극기 국민들앞에 내세워야 한다. 본인들이 나서 어지럽게 할 것이 아닌.
경선이 없더라도, 현 운영진들이 검증, 추대한 후보는 신망을 당연희 받게 되어있다. 왜냐면 운영진들에 대한 신뢰가 매우 깊기 때문에... 단. 구분해야 할 것은 당을 운영하는 대표로서의 신망과 대선후보로서의 신망 간의 차이점.
나의 결론을 쉽게 말하면.
정광용님 이하 운영진들은 신속 정확히 의견 취합하셔서. 믿고 따를 수 있는 멋진 후보를 선보이시기 바랍니다. 그것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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