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정광용, 변희재. 두 분과 지도부가 매우 현명한 결정을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 때 여기 기류가 남재준으로 흐르는 듯 보이기도 했고, 경력도 매우 뛰어났기에 엄청 칭찬했다가, 어떤 회원이 세작아니냐고 따졌었는데... 이유가 있긴 있었나보네요.
지나고 보니 참 다행이네요.
조원진, 김진태와 새누리당이 이 썩어문드러진 나라를 구할 운명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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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운11 작성시간 17.04.13 네 맞습니다. 무조건 지도부 믿고 우리 조원진후보님 대통령 만들고 청와대로 보내고 박근혜대통령님 명예회복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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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과함께 작성시간 17.04.13 참된 보수 우파를 위해 조원진으로 뭉쳐야 합니다 지도부가 어려울 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 힘을 실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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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과구름 작성시간 17.04.13 한목소리 태극기는 한목소리 소중한 한표도 헛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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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작왜곡 언론규탄 작성시간 17.04.13 이재오 그런 인간들과 뜻을 같이하다니 실망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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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희(탄핵무효) 작성시간 17.04.13 우리는 지도부만 믿고 따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