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공적부금을 모으는데 협조했다고 자랄들이다.
대통령님이 너무 억울하다.
년말이 불우 이웃돕기 성금을..반장, 통장 놈들이 걷으러 다닌다.
가게앞이나 집 앞에서..걷는다. 내기 싫어도 체면상 억지로 낸다.
통장, 반장은 동장이 걷으라고 압력을 가하니...어쩔 수 없이 걷는다.
동장 뒤에는 군수,구청장이 은근 쳐다보면서 압력을 행사하면서 지랄하니..안 걷을 수도 없고..
그 돈 걷어서 제놈들이 선심쓰듯이 한다.
반장 뒤에는 통장, 통장 뒤에는 동장, 동장 뒤에는 시장군수 구청장이 있다. 이놈들 전부 나쁜 놈들이다. 왜..가게에 와서 지랄들이야...은근히 쳐다보변서... 기분이 더럽게 나쁘다. 도와주고 싶으면 군수,시장 지놈들이 돈을 내서 도와주든가? 지역 예산으로 사용하든가 해야지.. 은글슬쩍 쳐다보면서...압력을 가하는데...기분 더럽게 나쁘다.
또, 직장에는 내기 싫은데도 3천원식 일률적으로 걷는다??? 말이 되는가????
조직장은 처벌 받아야 한다.
왜..억지로 돈을 내게끔 하는가??? 그놈들을 몽땅 고발하자...그래서 신문방송에 크게 내자...
그놈들은 처벌하지도 않고, 왜 박근혜님만 들먹이는지... 돈한푼 도 안먹고 사심없이 일한 분인데...별것 다 트집 잡아가면서....
박근혜 대통령님이 너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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