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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라의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3 참고로 운전 19년 경력에 처음 난 사고이며 제차는 비록 작지만 운전면허증은 1종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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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신라의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3 내리자마자 저 보고 왜 차를 세우냐고 다짜고짜 따지질않나
  뒤차가 크락션 그렇게 울리지 않았으면 브레이크 밣을 일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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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신라의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3 그 운전자 남편분이 더욱 과관입니다. 2개월 된 새차가 나때문에..망가진 것이라고 합니다...제가 그 차가 몇년 된건 왜 알아야 하는거죠? 그리고 28년..이라길래 제가 녹음기 돌릴테니 다시 욕해보라 했네여..속상하고..억울하고..뒤 차가 내차를 부딧친건데...이나라엔..상식을 가진 인간들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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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신라의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3 뒤차가 과속으로 와서 부딧혔으며 톨게이트는 30킬로미만으로 와야 하지 않냐고 말해보아도 경찰이 안들어 줍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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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신라의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3 경찰 왈 블랙박스엔 속도가 안나와서 모르겠다 하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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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라의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3 제가 아는 상식은 분명히 뒤차는 안전거리 미확보에 정차된 차를 부딧혔으므로 100% 뒤차 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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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신라의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3 나는 보수다 경찰이 제가70%잘못 이라고 압박을 하고 간 상태라 변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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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철 작성시간17.04.23 보험회사 직원에게 자세하게 얘기하시면 다 알아서 해줍니다. 사람 안 다치면 어차피 경찰에 접수 안 되고요, 보험사 간에 비용부담 문제라 자기들끼리 합의해서 끝냅니다. 뒷차 운전자 헛소리는 들을 필요 없고요 보험사 직원이 법대로 합리적으로 처리합니다.
  님의 잘못이 크다면 님의 보험사가 돈을 많이 내야한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그런 억지가 보험사 직원한테는 전혀 안 통하지요. 칼같이 합니다. 경찰 말도 아무 영향력 없음. 보험사끼리 규정에 맞춰 분담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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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신라의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3 어차피 서로간에 범퍼 깨진 상태라 상대방에게 말해두었습니다. 너네 병원가면 나도 병원가서 누을것이고 너네 범퍼수리비 청구하면 나도 범퍼 수리하겠다고요. 길어야 내가 70%손해 본다 하더라도 저거도 이차저차 30%물어야 하니 저쪽도 보험수가 올라가는것은 똑같기에 엄포해 두긴했습니다. 아마 머리가 있다면 범퍼하나가지고 보험처리할지 두고 봐야지요.
  만약에 보험처리 들어가면 똑같이 복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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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신라의화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3 어차피 애네덜 때문에 우리 조원진 의원님연설을 날렸습니다. 보험수가가 올라가던 말던 애네덜에게 꼬장피워야 겠습니다. 범퍼보다...조원진의원님 대구 연설을 못본게..더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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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정성철 작성시간17.04.23 신라의화랑 말씀하시는 내용으로는 뒷차 과실이 큰 것 같습니다. 끼어들기가 되었는지는 블랙박스를 보시면 확인되고요. 보험사에 통보하셨을테니까요, 연락 오면 보험사 직원(손해사정인) 통해서 처리하시는 게 안전하고 이득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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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yesman 작성시간17.04.23 힘내세요
  뒷차가 안전거리 미확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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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syou 작성시간17.04.24 이 나라 98% 빨갱이 세상입니다. 완전 억울한 세상입니다. 꼭 조원진의원님이 대통령 되어서 이 나라 바로 세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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