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없는데 밥그릇 싸움만 하니 한심합니다

[미키미키]

개들도 밥을 가지고 싸움하지 밥그릇 싸움은 하지 않습니다. 지도부가 와해되면 결국 애국시민들은 모두 떠납니다. 정광용, 정광택, 조원진, 변희재, 정미홍은 모두 화해하고 다시 하나로 뭉쳐주세요. 안그래도 요즘 좌파세상이라 할일 태산입니다. 지도부들이 서로 고소 남발하다니 부끄럽지 않으세요. 애국시민 모두는 당신들을 지지하는것이 아니라 박근혜대통령과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사람이란것을 잊지말아 주세요.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삽니다.

[spring 11]

맞습니다

[유하나]

옳으신 말씀입니다.
소위 지도부 인사라는 분들이 서로 분열, 반목, 모함 등을 솔선수범하니 회원 및 당원들도 그저 상호비방과 책임전가만 하고 있는 박사모, 새누리당...꼴 참 좋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이승에 다 놔두고 갈 수 밖에 없는 권력, 명예, 돈에 대한 욕심으로 서로 물어 뜯는 꼴사나운 모습...제발 그만 좀 하자구요..회장님, 총장님, 본부장님, 대표님들...회원 및 당원 여러분들도 박근혜대통령님 외에는 너무 그렇게 두둔하고 아부하고 과잉충성 하지 맙시다.

[충절의고장에서]

새누리당만큼은 다른 정당들과 다르겠지 했는데 정치색의 옷을 입으니 다를바 없네요
정치판이 그렇더라구요 의리도 정도도 없어 보일때가 허다하지요 개인의 야욕과 권모술수가 판을 치고요 전 그래서 둘중 하날 택하라면 박사모를 택할겁니다 정치판 신물 나네요

[Green]

우리 보수의 약점이 바로 서로 물고 물리는 우리 끼리의 싸움이랍니다. 좌파들 보세요 똘똘 뭉치자나요.
정말 정신 차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