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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나화 작성시간17.05.22 근혜엉아 여기서 자기 생각을 말하고 있는데 왜 정체를 따져 묻나요?
틀린말 아닙니다
그동안 정광용님 얼마나 힘들게 집회 이끌어 왔고 창당까지 한 훌륭한 분입니다
눈에 뭐가 씌운 사람들 같이
배신 때리고 있는 사람들이
한심할 뿐입니다 -
작성자 미키미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21 우물안 개구리처럼 좁게만 생각하지말고 큰 생각과 비전을 가지고 시시비비는 일단 접고 뭉쳐야 해결됩니다. 아님 계속 평행선달려 애국시민들 다 흩어지고 좌파세상을 넘어 빨갱이세상 옵니다. 막아야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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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키미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21 상자또미이라 서로 잘못만 지적질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우파 애국시민들은 흩어지게되어 있어요. 이번 총선을 통해 알잖아요. 소수의 사람만의 외침은 그냥 허공의 메아리로 사라진다는점을. 그러니 오백만을 넘어 천만의 애국시민들이 모여야 우리가 원하는 거짓탄핵의 진실과 자유민주주의 정부 수립을 이룰수 있습니다. 지금 비상시기에는
사사로운 감정을 일단 접어야 해결점이 생깁시다. -
답댓글 작성자 미키미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21 상자또미이라 정광용 사무총장님께서 수고 많이 하신점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처음 이번 사태의 원인은 새누리당을 창당하고 권영해대표님이 한국당 홍준표를 지지한데 있잖아요. 그럼 처음부터 새누리당을 대선끝나고 창당해야지 안그런가요?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할 새누리당을 창당 했으면 지지율이 어떻게나오든 적극 선거운동에 동참했어야 맞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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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키미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21 상자또미이라 실권을 쥔 거대한 좌파정권과의 싸움만으로 버겁습니다. 같은 우파 동지들이 사사로운 감정으로 분열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탄핵무효, 자유민주주의로 싸워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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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키미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21 상자또미이라 그러니까 박사모에 글 남기시는분들도 적극적으로 험담이나 분열책동하는 글보다는 화합과 단결해야된다고 적극적으로 글 올리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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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키미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21 상자또미이라 지도부의 방침이 그런거라면 결국 파멸로 가서 우파 다 사라지겠네요. 애궂은 애국시민들만 바보만드네요. 조그만한 세력으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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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나화 작성시간17.05.22 미키미키 저쪽에서도 화합 생각이 없으니 먼저 분탕 친거잖아요
모르십니까?
누가 진실인지는 기다려 보시면 답 나오겠지요
님도 믿음이 없으니까 계속 화합만 요구 하는거지요
믿음이 있다면 기다려 줘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상 작성시간17.05.22 미키미키 권영해 님께서 왜그러셨는지 이해가 안되시나요? 그러면 홍가찍은 사람 모두 받아주면 안되는 논리시네요?
그리고 권영해님 께서 사의를 표명하셨는데. 변가. 정가. 이사람들 이계속 하고 있는 분탕은 뭐라 생각 하십니까? 그들은 목적이 있어서 그렇다는것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셨나봐요 아직도 화합을 얘기 하시는군요 그리고 권영님 께서서 무슨 그리 큰~비중이 있으실가요 -
작성자 애 국 보 수 작성시간17.05.21 누가 먼저 이사태 까지 몰고 왔냐 변가 정가 참아으면 이런 판국 까지 오지 않아 쓸 것이다 왜 가만히 있는 당원들을 흔들어가지고 파탄까지 이르게 하여 전체 마음 고생시키고 좌파들한테 개망신 당하게 만들어 놓고 도대체 창피해서 말문 조차 열수 없는 사항 까지 왔다 집안 망신 다 시키고 무엇을 어들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큰 오산이다 우리는 절대 반대다 알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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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나화 작성시간17.05.22 변가 홍가 저러다 오래 못가요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이지요
나도 벌써 촉이 오는데..
왜들 모를까?
실망하는 태극민들이 많아지고 있다오
정신들 차리게나 -
작성자 박현진 작성시간17.05.23 김성태 김무성 유성민 이자들은 믿습니까
아니면 박지원 문재인 안민석 이자들을
믿습니까 이것도 아니면 임명진 홍준표
정우택 이자들을 믿습니까
태극기 애국보수는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변함없는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정치의 세력은 밑바닥 이지만
보수의 진정한 애국보수의 국민성은
마지막 보류라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