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40대 주부이고 가입만하고 박사모에 자주 들어와서 매일 올라오는 글을 읽어만보고 흐름만 읽고가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냥 보수시민중한명입니다
박사모에 적극적이지는 않으나 저와같이 맘으로 지지하고 눈팅만 하고 누가후보로 정해지나 관심가지고 있는 분들이 엄청 많을것 같습니다
너무 의견이 안 모아지셔서 답답합니다
어차피 홍준표를 밀어도 이번에는 대통령이 되기는 힘들다면 이번에는 토론등에 나와서 박근혜대통령님의 억울함을 강하게 호소해 줄 수 있는분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빨리 정해주세요!!!
박사모에 적극적이지는 않으나 저와같이 맘으로 지지하고 눈팅만 하고 누가후보로 정해지나 관심가지고 있는 분들이 엄청 많을것 같습니다
너무 의견이 안 모아지셔서 답답합니다
어차피 홍준표를 밀어도 이번에는 대통령이 되기는 힘들다면 이번에는 토론등에 나와서 박근혜대통령님의 억울함을 강하게 호소해 줄 수 있는분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빨리 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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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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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산성 작성시간 17.04.05 저도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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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제맘 작성시간 17.04.05 새누리 후보로 결집합시다.
오늘 창당식을 보기 전까지 저도 반신반의 자신감이 없어 홍가쪽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창당식 분위기 실시간 방송으로 지켜보면서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왜 새누리당으로 결집해야 하는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당의 대통령후보가 티비토론에 나가 탄핵의 부당함도 이야기 할 수 있게 되고
캐스팅 보트가 되어 원하는 바를 얻어낼 수 있게 됩니다.
오백만 태극기가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그래야 이기는 선택의 키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휴 작성시간 17.04.05 Tv 토론 못갑니다 여론조사10%이상
국회의원 일정수준되야 토론회 참석 -
작성자여휴 작성시간 17.04.05 Tv 토론 못갑니다 여론조사10%이상
국회의원 일정수준되야 토론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