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수의 대통령이 나오면 예전 70~80년대 전봇대나 벽에 붙어 있는 간첩신고 홍보물을 다시 붙여야 할 듯.
국내에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이 지령 내리고 정부 전복시도는 통일이 되기 전까진 앞으로 계속될 것인데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암약간첩을 소탕하기 전에는 또 다시 지금과 같은 합법적 정부전복 시도인 "대통령 탄핵"을 통해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정권으로 바꿀 수 있어요.
작년 7월 이후부터 지속적을 난수방송을 해덴 이유가 분명히 국내 암약간첩들에게 지령을 내린 것으로 나는 짐작을 합니다.
그래서 최서원 사태가 조금씩 언론에 흘러 나오며 투기자본감시센터에서 대대적으로 최서원의 국정농단을 터트렸고
여기에 일사분란하게 언론노조, 민노총과 좌빨 사회단체가 광화문에 촛불 좌판을 벌려 놓고 본격적으로 대통령 탄핵, 하야를 주장했어요... 전부 일련의 조직적 과정이 있었습니다.
난수방송이 나오면 다들 조심해야 합니다. 그게 곧 대한민국 정부를 어떻게 하라는 지령입니다.
애휴~~~ 속이 무척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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