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기 자신이 좌파이고 종북세력의 협력자인줄 모르는 이들에게

[송학-김무성]

🔶왜 자기 자신이 좌파이고 종북세력의 협력자인줄
모르는 이들에게

요즘들어서 우리는 여러 매개체를 통해서 좌파니 종북세력이니 하는 단어를 쉽게 접해본다. 그런데 왜 자신들이 이런 소리를 듣는지 모르는 체 반발심을 나타내는 사람들이나 단체가 많다.
요즘 젊은청은 우리 중장년층의 60~80년대의 삶을 잘 모른다.

이 시절 우리에게는 반공 방첩이라는 단어를 쉽게 접하며 교육을 받아 왔었다. 이 때는 무장 간첩이나 위장 간첩 밀정들이 수 없이 남파하여 이 나라를 혼란으로 몰고 갔으며 선진 대국으로 들어서는 초석에 걸림돌을 야기 시켜왔었다. 그래서 이 시절에는 모든 국민이 정신 무장이 되어 있었고 일부 소수의 개인이나 단체들만 밀정 세력의 손아귀에 놀아 났었다.

우리는 6,25사변(1950.6.25)이후 반세기가 흐르는 가운데 민주주의의 시행착오를 겪었고 박정희정권과 쿠데타 전두환정권을 통해 수 많은 젊은 청년들의 민주화운동(5.18과 6.29선언등)과 노동자들의 민주노조운동(1970년 전태일의 분신 자살이 시발점이 됨)을 통해서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는 착각을 했다.

우리는 초기대통령 이승만정부(1948.8.15~1960.4.26. 약12년간)로 시작하여
윤보선(1960.8.12~1962.3.22.약2년간),
박정희(1963.12.17~1979.10.26. 약16년간).
전두환(1980.9.1~1988.2.24.약8년간).
노태우(1988.2.25~1993.2.24. 5년).
김영삼(1993.2.25~1998.2.24. 5년).
김대중(1998.2.25~2003.2.24. 5년).
노무현(2003.2.25~2008.2.24.약5년).
이명박(2008.2.25~2013.2.24. 5년).
박근혜(2013.2.25~2016.12.9. 약 3년 10개월).
10분의 대통령을 모셔왔다.(권한대행은 누락)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군사정권으로부터 문민 정부를 수립하면서 이 나라에 민주주의 봄이 오는가 했다.
하지만 문제는 무사안일(無事安逸)한 김영삼정부 정치인들의 통일정책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수렴하면서 우리가 배워왔던 반공 방첩은 자취를 감추었고 "김대중정부가 들어서면서 "햇볕정책"을 본격 추진하므로해서 북한에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북한 김씨 정권은 우리 정부를 한 낱 자기 개인들의 부 축적의 도구로 일삼아 왔었다.(1차 연평해전 1999년 6월 15일 발생)

📣어떤 좌파의 혹자는 김영삼정부와 이명박정부 때보다 김대중과 노무현정부의 10년간 지원한 금액이 적다고하며 김대중. 노무현정부가 대북에 돈을 퍼준 것을 극구 부인함.
🌞참고로 "김영삼정권 대북지원 연평균 9천815만달러
김대중정부 연평균 5천442만달러를 지원. 그리고 이명박정부때가 금강산개발 및 여행. 개성공단 개설, 이산가족 상봉 제기 때문에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숫자적인 개념에서 보면 이 좌파의 말이 타당하게 들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단순 무식한 사람입니다. 돈의 경제적인 수치는 그 당시의 국민의 1인당 GNP와 시장 경제의 화폐기준과 사회적인 환경이 관권이다.

특히 김대중과 노무현정부(1998년~2008년. 10년)때는
우리나라에 끼친 수 많은 태풍의 피해중 역대급 피해가 몰려 있었다.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 2005년 나비, 2007년 나리"의 태풍 피해 역대급이 발생하여 수 많은 수재민과 재산 피해를 입을 때다. 그만큼 국내 경제 사정과 민생고가 어려운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입지적인 업적을 위해 내 국민이 굶주림과 추위에 얼어죽는지는 개의치 않고 쌀과 돈을 탕진 했었다.

이때부터 우리 정부(이명박 정부까지)는 북한의 눈치(북한의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문제, 2006년 노무현정부부터)를 살펴야했고 시도때도 없는 북한의 만행에 춤추는 오뚜각시 노릇을 해 왔다.
그러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단호한 대북제제와 국가 안보를 위해 사드 배치라는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

여기서 일부 국민들은 사드 배치 결정이 박근혜정부가 내린 독단적인 결정으로 알고 있는데 사드 배치는 이미 5년전 이명박 정부때부터 주한미군에 의해 거론 되어 왔었고 가까운 일본은 2013년초에 사드배치를 결정한바 있었다.

그래서 중국 정부 시진핑주석은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사드를 배치할까봐 노심초사했었고 이명박정부가 끝나고 박근혜정부가 들어서자 자기들의 초우방이였던 북한과 외교단절을 비롯해 UN안보리의 대북제제가 국제적으로 이루어지자 러시아와 더불어 동참하였다.(겉으로만)

박근혜정부는 강경한 대북제제를 위해 한미 외교관계의 불편함을 무릅쓰고 2015년 9월 3일 중국 전승절 기념일 70주년에 참석(서진핑 우측 푸시대통령, 좌측 박근혜대통령 입장), 온갖 언론과 비주류 단체(좌파세력)로부터 자기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겪어야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중국 주석 서진핑은 박근혜대통령에게 북한 김정은보다 우호적인 관계인척 경이원지(敬而遠之)하며 한.미.일 동맹을 깨뜨리려는 이이제이 (以夷制夷)전술을 구사하였다.

그러다 다음해 2016년 7월 박대통은 사드배치 결정을 내렸다.
이때부터 중국 서진핑주석은 박대통령의 이이제이(以夷制夷) 전술이 무산 되자 다른 타격으로 민주당(더불어 민주당 초선의원 조훈현, 전희경, 권석창, 김성원. 신보라, 송석준, 6명이 중국 방문 사드배치에 고개숙여 사과를 함. 마치 소국인이 대국에 예의를 갖추는 전 사대주의적인 행동을 행함)을 이용한 이이제이 (以夷制夷)전술을 구사 성공을 거두고 트집아닌 생트집을 잡고 강약약강(强弱 弱强)으로 감추었던 발톱을 들이내여 기연파경(欺軟怕硬)의 치졸한 모습을 내 비치며 한국정부에 반박을 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적인 것은
사드의 레이드 최적 거리는 600~800km로 북한의 모든 지역이 탐지범위에 들어가지만 중국은 산둥 반도 끝틈머리 지역과 북중 접경 일부 지역만 포함되어 실질적으로 큰 피해는 없다.

그런데도 중국이 내정관습을 하며 우리 기업체 롯데그룹(사드배치의 땅을 제공 했다는 이유로)을 공산주의 체체 사상에 물들어 있는 자국민을 선동, 롯데상품을 비룻하여 여러방면으로 한국상품 불매운동을 전계하고 있다.

그 검은 속내를 보면, 냉전시대(1945~1991)가 끝난 현시점에서 다시 냉전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시나리오가 발생할 경우 과거 2차대전때 중국이 일본에 침략과 노략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중국이 일본에 선제 미사일 공격을 감행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의 사드 반경 거리가 우리나라까지만 미치고 중국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중국이 일본을 요격 할 수 있는데 우리와 한일 우호 동맹을 맺고 있는 일본 정부의 요청으로 한국의 사드가 작동하게 되면 중국의 미사일 공격이 일본 열도를 가기전 한국사드 레이더에 포착 사전 차단하게 되므로 중국의 미사일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드 배치의 비용은 전액 주한민군이 지불하는 협정을 한데도 중국은 단 한차례도 미국이나 일본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불만을 토론하지 않고 자칭 자기들의 소국(구한말시대{청나라1616~1912년}적 배경)으로 여기는 우리나라에 대해서만 정치적 보복을 감행하고 있다.

이에 중국과 북한의 개노릇하는 좌파 종북 밀정세력들, 일부 극단주의자가들이 국민들을 선동. 촛불집회를 통해 박근혜정부를 공격하고 대통령을 탄핵하고 중상 모략으로 언론과 양심을 팔아 먹은 법조인들을 매수 대통령을 구속하기까지 왔다.
고 김영삼정부때 만들어진 문민정부와 민주주의가 다시금 땅에 떨어진 것 같다(1993~2016. 23년만에)

이 모든 일이 새 정부가 들어서면 다 무마 될 줄 착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은~
우리나라 총 인구수가 5천7백만명이 넘어가고 있고
여기서 신생아와 어린 미성인 청소년 학생들을 절반으로 삼아도 2천900만명이 넘는데
촛불집회에 동원된 소수의 인원 최대 200~500만명이 고작이며 누적인원도 고작 1500만명뿐이거만~?
각종 언론과 기자및 각종 개파의 평론가들은 전국민의 뜻이라고 허울 맹량한 소리만 찟거리고 있으니.
이 나라는 애국가에도 그렇고 1948년 정부 수립 초기
제헌 국회(최초 국회 속기록 참조)에서 모든 국회 의원들이 하나님께 감사 기도문(이윤영 의원 기도)을 낭독하면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 제발 이제라도 정신 차렷으면 좋겠다.↩
🔶삼가 지혜 있는 자는 깨달음을 얻을 것이요.
🔶영안이 있는 자는 진실을 볼 것이요.
🔶귀 열고 듣는 자는 애통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요
🔶천사의 입을 가진 자는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2017년 4월 5일
인권 시인 송학 김무성

[이구]

옳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