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그 추운 겨울 칼 바람을 맞으며 (정광용, 변희재, 정미홍씨게 드립니다)

작성자004cdts| 작성시간17.04.24| 조회수419|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무궁화11 작성시간17.04.24 전체적인흐름조아하네
    문안보다더나쁜놈을
    박통능멸한
    반역자
    단일화없다
    우리갈길만간다
  • 작성자 헌법84조 작성시간17.04.24 이딴 게시글 작성 시간있으면, 3월 1일 대한문 참석 하신분들 중 조원진 모르시는 애국국민을
    찾아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알바로 보입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여행이 작성시간17.04.24 우리가 밀어준다고 홍이 된다는 보장없다
    된다면 유죄판결 받을수있다고본다
    죄없는 대통령도 파면시키는데 ?

    믿을수없고 조원진후보로
    우리는 끝까지갑니다
  • 작성자 004cdt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4 참 무섭군요!
    같은 보수의 가치를 갖고도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게 ~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자유물꼬 작성시간17.04.24 일고의 가치도 없군요. 혼자나 하세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지 마세요. 정체가 의심스럽군요.하나님 핑게 가관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004cdt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4 살벌하고 무섭네요.
  • 작성자 swish2079 작성시간17.06.04 주위 분들 말에 많은 상처가 되었겠습니다.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요즘 선거 때문에 우리 보수가 많이 와해되는 는낌입니다. 사상, 가치관이 많이 다르니 이러지 않나 싶네요...
  • 작성자 금강산 작성시간17.09.10 아주더러운 정치판 신물난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