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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장년시대!!!

나의 몸이지만 내 몸이 아니고

작성자한라 백옥당|작성시간17.08.05|조회수201 목록 댓글 2

나의 몸이지만 내 몸이 아니고


우리 모두는 불확실성의 미래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육신이 요구하는 생명()영혼이 요구하는 혜명 ()우리들의

행위는 모두가 살아가기 위한 몸부림이요 수단으로 모든 것에

생각과 행위가 들어가서 오해하고 부정하며 비관하고 스스로를

흐르고 자기의 의식만 정당화하여 타인에게 굴욕감을 준다면

그는 행복할 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속세는 가업을 이어가는 삶을 중시하고 이어가는 삶인데 몸 밖에

몸이 무더운 여름 따가운 햇빛폭우 등을 지나 가을에 영그는 모든

열매가 몸 밖의 몸으로 산하대지 풀과 나무 강 바다 해와달 바람

그로으로 인해 우리의 생명이 살아갑니다.

    

따가운 햇빛에 익어가는 오곡백과가 들녘에 풍요롭고 자연은 조건없이

찾아와 만물을 익어가게 하는데 사람은 자연에 살면서 저마다 진리의

의식이 달라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어리석음에 빠지고 이해심이

넓은 사람은 즐거움에 빠지니 자기 법만 옳다고 주장하면 어떤 법도

바로 보아지지 않는 법입니다.

 

친구와 동료 이웃과 모든 타인에게 이해의 폭을 넓이는 바른 생각이란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생각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깨달음을 얻고

마음이 맑아져 행복하게 살수가 있어 모든 인연의 소치가 자업자득 입니다.

 

누구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좋아하고 싫어하해서 버리고 인연을 잘

지으면서 순응하고 혜명으로 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하고 알고

보면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모두 다 전생의 나와 연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며 수용하고 살며 미워하고

증오하면 업식 원망의 덩어리만 커질뿐 아침마다 육신의 "거울"

보는 것처럼 아침마다 소소 영영한 자리 마음 거울을 잘 반조해

보라는 말입니다.

 

나는 내몸을 가지고 나 라고 할수있는가.?

그렇다면 꿈속에서 꿈 꿀때의 나는 누구일까요.?

생각이 바뀔때 전에 있든 나는 또 어디 있는가 .?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은 것이 나 아닌 나로 내가 없으면서도

늘하고 있는 것이 또한 나 아닌 나 진정한 나는 어디 있는 가.?

보면 볼줄알고 들으면 들을줄 아는 소소영영한 그 놈이 바로 나입니다.


(韓羅)백옥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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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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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홈앤홈(이종운) | 작성시간 17.08.05 내몸으로 내맘대로 되지않는게 인생살이니..........
  • 답댓글 작성자한라 백옥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06 미소와 사랑을 등뿍실어 보냅니다..
    오늘도 감사와 기쁨 넘치는날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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