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육체 건강한 마음이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맑고 지혜로운 눈은 폭 넓은 안목을 필요로 하며
맑은 안목은 탁트인 미래로 생각과 안목이 좁으면
막다른 골목에 같치게 되니 안목이 넓어야 막다른
골목을 미리 예견 그 길을 피해서 돌아갈수가 있는
지혜가가 생깁니다.
세상에 나와 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나에게
늘 충성을 다하고 변심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음으로 어떠한 경우라도 나를 떠니지 않은
것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게 있다면 단 오직 하나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뿐 부처님도 예수님도 절대 나를
책임지지 않으며 오직 내가 가질수 있는 안목의 지혜를
깨닫게 가르처 주시고 갈길을 높고 넓게 제시해 주실
분은 오직 부모님뿐입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삶이란 오래 사는 것 보다
늘 깨어 있고 언제나 어머니처럼 자식을 돌보는 마음으로
나와 인연된 모든 사람들에게 덕으로 배려하는 지혜로운
여유와 건강한 육체 건강한 마음이 젊음입니다,
그 젊음은 그 어떤 도술이나 권력 재력으로는 되는 것이
아니니 내일을 준비할줄 알고 부모님 말씀에 귀를 기우리고
그마음을 듣고 실천하는데 있습니다.
지혜란 뛰어난 안목과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보는 눈이
중요한데 그래서 성현들은 앞의 이익만 쫓는 속이 좁은
사람을 가리켜 근시안적인 사람이라 했음은 쥐의 눈은
눈앞의 고기한점 이익만 쫓다가 쥐 덧에 걸려 죽듯 당장의
이익만 추구하고 멀리보지 못 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韓羅)백옥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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