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둥지가 있어야 짝궁이 찾아오고
오늘을 돌아보는글입니다.
어린 아이에게는 오만원권 지페보다 천원짜리
초코렛이나 맛있는 과자를 주는걸 더 좋아 합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진리란 것이 입장과 때에 따라 모두다
다른데 사람들은 저 마다 처한 입장에서 보고 듣는 감정도
그와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물에 빠진 사람을 구제 하려면 나자신 수영을 잘해야 하고
보트를 잘운행 하여 구명쪼끼를 던저서 안전하게 구출해야
하는데 사람을 구하는데는 방법이 따르기 마련이고 수영과
보트는 그 방편이 되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서 잘살고 싶다면 새롭게 출발하는 발심이 필요한데
우리는 각오나 맹세로 발심(發心)출발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정초 새로운 자신의 가정과가족 사업체 직장에 새로운 성공의
성취를 위한 발심입니다.
현실은 엄현한 현실이면서 변하는 것이 현실이므로그대로 인것
같아도 이미 현실은 변해가고 있고 고통도 변해가고 괴로움도
변해가고 잘난 것은 못나게 변하고 못난 것은 잘나게 변하고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살 입니다.
자신의 허물을 빨리 살필줄알면 그만치 좋은 일은 빨리 찾아올
텐데 미혹에 빠저서 욕심을 부리면 더 깊은 상처로 만신창이가
되어 재기가 멀어져 점점 추락하고 말게 도니 변 하라 변하지
않으면 고인 물이 되어 냄세나고 부페되어 누구도 나를 찾아
주지 않습니다.
치/治
다르게 다스릴줄 아는 자기 혁신이 올림픽의 기록 갱신과 같은 것.
게으르고 나태하고 이기적인 자기아집에서 과감하게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냐 얼음 땅 눈 속을 뒤집고 쏫아나는 연약하지만
강인한 연초록 새싹이 되는 겁니다.
지/地
모든 땅과 기회는 당신의 용기에 달린 것 비겁하고 안일하게 안주하면
기록갱신은 할수없게 되고 금 메달은 결국 놓치고 말게되는 됩니다.
수/修
마음을 닦아아 성공할수 있고 큰 사람이 될수 있으며 큰사람으로
성공하려면 자기 혁신은 반드시 깨우침으로 부터 나옵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자기가 변하지 않은다면 그것은 무지에 속하고
둥지가 없으면 짝궁의 새가 찾어오지 않으며 포근 안락하고 평화롭게
믿음직한 당신의 둥지을 무엇으로 어떻게 꾸려가시렵니까.
쌓아놓은 창고에서 꺼내어 주는 사과 보다 한그루 사과 나무를
심어서 사과를 열리게 하여 누구나 따 먹게 하는 지혜있고 안목있는
공덕주가 더 축복받는 둥지의 주인공이라 할것입니다.
(韓羅)백옥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