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자격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과학의 발달로 지구에서 달을 향헤 로켓을 쏘아 올리고
우주를 비행하고 원자 수소폭탄도 가능한건 모두가
수학에서 나온 것으로 독일이 통일되면서 대중교통의
혼란이 일어나자 독일정부는 교통대란을 소통하기 위해
공모했는데 독일의 수학자가 최적화란 이론을 써서 독일
교통문제를 해결하게 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의 두뇌 개발은 4차원의 세계도 넘어서는
신을 능가하는 위대한 영역으로 최근 많이 쓰이는 수학
분야가 이론의학이고 결국 수학이 세상의 문화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주먹구구식으로 사업하고 있다면 미래를
보장할수 없다는 말과 같으며 누구에게나 지나간 고생은
추억으로 남으며 그 추억을 누구나 몆 권의 책을 쓸 수 있는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저 마다 고생한 만큼 삶에서 행복을 맛보고 사람과
사람을 통해 통찰하는 것이지 공부를 많이 했다고 행복해
지는 건 아니며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이 다 행복하고 경제학
박사가 수없이 많아도 재벌이나 부자로 살지 못하며 호화판
별장과 땅값이 올랐다고 부자는 결코 아닙니다.
평법하게 순수한 삶의 정열이 첫쨰 부자의 자격이며 둘쨰 부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자기의 실수를 재조명 할 줄 아는 사람만이
제대로 된 부자의 자격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요.
(韓羅)백옥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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