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목표가 없는 삶은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사람이 목적과 목표가 없는 삶은 삶이라고 할수가 없지요.
동서고금을 통해서 문화와 철학 과학 종교등 그 어떤 학문이든
어느 민족이든 간에 우리인간의 긍극적 목표는 누구나 똑같이
행복한 것에 있다는 것은 모두의 공통된 시작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행복이란 조건에는 반듯이 고생되는 조건이
따라 붙고 인류의 정치 경제 어떠한 학문도 고를 여이고 락를
얻자는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이란 너나없이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 때까지 고생만
하다가 가는 것이며 아무리 좋은 것도 순간적으로 영원한 것은
없지만 고생하지 않고 사는 방법 또한 없지만 행복에는 두가지
길이 있다고 합니다.
일시적인 행복과 영원한 행복 두가지인데 현실의 행복이란
상대 유한의 세계에서 얻어지는 물질적인 행복과 모순에서
모순으로서 투쟁하여 얻어지는 기쁨을 말합니다.
투쟁하고 쟁취해서 얻어지는 행복은 모순의 결과로 결국 종말을
가져와서 시간이 지나면 끝이나고 사라저 일시적인 행복이지만
영원한 행복은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고 지성를 가지고 올바른
삶을 살아간다 하드라도 일시적인 행복에 목메여 만족할수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 것입니다.
영원 불멸한 행복을 성취하는 길은 성인들의 바른 가르침으로
상대 유한의 세계에서 이룰수는 없으니 절대 무한의 세계를
찾아 지헤로운 깨달음을 얻어야 영원한 행복입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말고 유무식을 가리지 않고 바른 심성 착한
마음이면 가능하겠지만 행복의 조건은 각자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거지는 하루 밥 한끼만 잘 얻어먹으면 행복하듯 각자
주어진 입장에 따라서 행복의 척도도 모두 다 다릅니다.
미국의 갑부 록펠러는 99세 까지 살았지만 100세를 체우기 위해
모은 재산의 반을 주기로 했지만 그는 100세를 체우지 못했고
중국의 진시왕은 불노초를 구하여 영원히 살아보고 싶었지만
50도 못되어 죽었듯 부와 권력이 인간의 행복을 가져다 줄수
없다는 말입니다.
(韓羅)백옥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