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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장년시대!!!

삼라만상을 달구고 있는 소리없는 살인자 폭염.....

작성자松溪 尹承炳|작성시간18.07.28|조회수96 목록 댓글 1


삼라만상(森羅萬象)을 달구고 있는 가마솥 찜통과 폭염의 기세가 연일 맹위(猛威)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소리없이 다가오는 살인자 폭염을 이겨 내야 겠습니다.

뉴스에선 기온이 36~7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찜통더위가 연일 기록 경신을 길아 치우는 폭염주의보에서 폭염특보로 확대된다고 오늘 전국이 올 여름 최고 더위라고 합니다. 전국에 내려져 있는 폭염특보가 앞으로 최소 10일은 지속된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일사병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한낮 장시간 외출은 삼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고 하네요. 어쩐지 가만히만 있어도 절로 땀이나고 찜질방에 온 것 같습니다.

이럴 때 건강 잘 챙기셔야 겠습니다.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1주사이 3배로 급증했다고 합니다.

그 중 50대 이상 환자가 83.6%로 큰 폭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부분 시간을 가정에서 보내는 영·유아, 임산부,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 걱정이 더욱 크다고 하시는데요.

이제는 지구 온난화로 폭염 또한 '자연재해' 가 되었습니다. 정부나 지자체는 한시 바삐 폭염 또한 재난으로 포함시켜 적절한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폭염과 한파에 따라 한시적으로 전기요금을 낮추어 국민 여러분께서 이상기후에도 안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언제나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가능하면 '위험시간대'인 정오부터 5시까지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면섭취를 하시고 생수를 많이 섭취하셔서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여름 보내셔야 겠습니다. 일기예보를 예측하는 기상캐스터의 멘트가 100% 적중한다.

요즘, 가마솥 불볕과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으니 어린이나 노약자들에겐 굉장히 치명적이고 취약하기 때문에 온열환자들이 속출하기 쉬운 계절이니 만큼,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주의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작금(昨今)의 변화무쌍(變化無雙)한 날씨속에 가마솥 불볕 더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낮엔 살인적인 폭염(暴炎)이 기승을 부리는데 반해, 저녁엔 열대야까지 겹쳐 설상가상으로 밤잠을 설치는 긴긴밤을 보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고온다습한 여름철, 감염질환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 장마철엔 각종 수인성 전염병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열치열이니 물은 꿇여서 먹읍시다.....!!!

언론 매체에선 국가나 지자체,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에게 천재지변(天災地變)이 아닌 인재(人災)의 안전불감증(安全不感症)들이 사각지대(死角地帶)에 도사리고 있다고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귀기울이면 막을 수 있는 '人災'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설마'라는 생각으로 방심으로 일관한 것이 불행의 씨앗이 됩니다. 아이러니컬하게 무심코 지나친 방심이 귀중한 생명을 잃기도 하는 인재를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안전 수요자인 우리 어린이들과 소외계층에 있는 소수 약자들과 노약자들을 주도로 생활 속 안전취약 시설 등 사각지대를 점검·해소하는 일이 먼저 동반되어야 한다.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섭씨 40도를 육박하는 살인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에 태풍 '종다리' 가 북상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가뜩이나 경기도 좋지 않은데 농축산인들의 시름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가축들이 폭염속에 노출돼 폐사되는 사태가 심각합니다. 과수농가도 피해가 심합니다. 비가오지 않아 과일이 채 익기도 전에 타들어가고 농작물들도 타들어 가는 초유의 사태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종다리'태풍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다는데 하늘님이시여.....!!! 제발 비좀 내리게 해 주소서....!!!

특히 온열질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재난방송과 일기예보를 귀기울이고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사전에 재난안전 안전수칙 메뉴얼데로 안전 점검을 해야 되고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세심한 관리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한반도에 북상하고 있는 '종다리'태풍이 온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맹위를 떨치고 있는 폭염의 기세가 꺾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태풍이 반갑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피서철이 다가옴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에 예방해야 합니다. 조금만 귀기울이면 안전불감증을 막을수 있습니다. 설마가 불행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유비무환 차원에서 사전에 예방합시다....!!!

人災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할 때 입니다.주변에서 관심갖고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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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덕산 | 작성시간 18.11.15 폭염은 하늘의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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