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개들끼리 물고 뜯기 시작했다. 작성자충북 상록수|작성시간19.01.07|조회수25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민주당사 몰려간 친문 지지자들 "이해찬 사퇴하라"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국회에서 신년 모임을 열고 '대통령을 지키자'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여당 의원들도 참석해 분위기를 띄웠지만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는 말에는 잠시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강병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천여 명이 국회에서 신년 모임을 열었습니다. 국정 지지율 침체를 겪는 문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취지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