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사저입니다. 사진 뒤쪽 담 아래가 기념관을 지으려던 곳인데 지금 다른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파요.
한 때 단란하게 살았던 신당동 사저에 지금은 적막감만 감돌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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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방통1 작성시간 18.10.21 기슴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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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21 분노가 치미는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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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율 작성시간 18.12.25 저두분 언제 같이 서울시내서 살아보나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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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쏘라 [보편타당한] 작성시간 19.02.12 친구 외삼춘이 군에서 박정희대통령님을 모셨는데
나중에 사저 관리를 하신 인연으로
중학교때 한번 놀러간 일이있었습니다
참으로 박정희대통령께서는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으신 우리들의 영웅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덕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12 네 맞아요. 저도 1976년 소위로 임관한 장교로 그분을 은인으로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