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020 박사모 영파워!

<단독>삼성전자 이재용 등 대기업==>좌파의 뇌물죄 구속 및 재벌해체등 영향 한국에서 발 빼나?

작성자행복공유|작성시간17.02.06|조회수298 목록 댓글 0

[단독]삼성전자, 美에 연산 200만대 가전공장

트럼프 압박에 투자 급물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건설
내년 초부터 냉장고 등 생산

  • 이종혁 기자
  • 2017-02-05 18:16:39


이밖에 LG전자도 올 상반기 중 미국 가전공장 투자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 현대차도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31억달러(약 3조5,000억원)를 미국에 투자하면서 앨라배마에 이어 2공장을 건설할 수 있다고 밝혔다. GM·폭스콘·포드자동차·캐리어 같은 외국 기업 상당수는 이미 멕시코 등지의 공장 신증설 계획을 접고 미국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 재벌해체, 이재용 회장 뇌물죄 억지 구속, 등으로 재벌 해외투자로 눈 돌리는 듯...

    - 일자리 수만개 날아가네~~


=====================================================================

(KBS뉴스)
삼성, 미국에 전자 공장 부지 물색 중....
트럼프는 환영 표명.....
억지로 엮어 구속하려는 좌파에 진절머리 느낀듯.......
게다가 재벌해체라는데 누군들 안가겠는가?
선동 좌파가 일자리도 없애버리네~
웬수가 따로없어~
권력 잡기위해 나라를 작살내는 형국이네~


=====================================================================


대통령에게 탄핵될 중대 범죄명이 뭔가?


뇌물죄로 엮으려던 것도 사실상 물건너 갔다. 중대한 범범 사실이 없음은 탄핵돼야할 중대한 헌법위반도 없는 것이다.
좌파 언론의 선동, 좌파 정치인과 특검, 좌파 정치 검찰이 국가를 농단하고 있다

대통령이 탄핵 받아야 할 범법사유는 애당초 없었다.
그럼에도 좌파 언론과 좌파 정치인의 선동에 의해 대통령은 억울하게 탄핵재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듯이 선동에 의한 탄핵이므로
이제 서서히 재판과정에서 진실이 드러나 탄핵은 선동에 의한 내란임이 밝혀지고 있다.

뇌물죄 ===>

대통령은 단 1원도 뇌물을 받은 적이 없다.애당초 뇌물과 거리가 먼 대통령임은 많은 국민이 안다.
검찰과 특검은 애시당초 뇌물죄는 억지로 엮었다. 이것이 이재용 뇌물죄 영장 기각이라는 결과로 귀결되었다.
뇌물을 준 사람도 없고 받은 사람도 없다. 뇌물 공모 증거도 없다.
심지어 특검이 통장을 뒤졌지만 최순실 마저도 단돈 1원을 먹지 않았다. 단 정식루트에 의해
승마 국가대표인 정유라가 협회를 통해 올림픽 대비 승마관련 현물 지원금을 받았다.
미르법인은 개인이 사유화 할수없는 국가가 소유하는 공익법인이다. 공익법인 설립 과정과 운영과정에서 법적으로 개인은 어떠한 이익도 챙길수 없어 뇌물죄가 원천적으로 성립될 수 없다.

직권남용 ===>

대통령의 통치 행위는 대한민국 전체에 미친다.
세월호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 대통령에 있음은 이를 입증한다.
따라서 대통령에게 직권 남용은 적용해서는 안된다. 대통령은 모든 사안에 통치 행위가 미치기 때문이다. 삼성 합병도 국가 경제와 직결된 일인 만큼 개입이 불가피하다.
이유없는 대통령 반대자에 대한 리스트 작성도 개입되지 않았지만 만약 개입되었어도 통치행위에 포함된다.
이것이 부당하더러도 작성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이런 이유는 탄핵의 사유가 될 수 없다.

국정농단 ===>

탄핵될 정도로 문제가 될만한 국정농단은 애당초 없었다.
연설문 작성과정에서 최순실에게 물어본 것은 검찰도 문제되지 않는것으로 밝혔다. 최순실에게 물었어도 어차피 최종 결정은 대통령의 판단하에 결정한다.
따라서 대통령이 최순실 꼭두각시라는 것은 선동에 불과했다.
인사도 마찬가지이다. 누구에게나 추천을 받을 수 있다. 결정은 대통령이 판단해 내리는 것이다.
그리고 최순실이 개입해 나라가 망한 것도 없다. 통일 대박도 최순실 작품이 아님이 드러났다. 근데 통일대박이 왜 잘못된 말이냐?


세월호 7시간 ===>

세월호 당일 대통령은 모든 보고를 받았고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도 내렸다.
대통령은 안전전문가가 아닌 만큼 비전문가가 전면에 나서는 것보다 안전전문가인 해경 지휘부에 구조행위에 관한 모든 권한을 위임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바람직한 일이다.
따라서 대통령에게 7시간에 무엇을 했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당연히 이것은 탄핵사유가 될 수 없다.

세계일보 압력 ===>

정당한 언론 보도에 압력을 가했다면 부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부당한 언론보도에는 대통령도 간섭할 수 있고 인사에 의견을 표명했다해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니다.
세계일보의 정윤회 십상시는 이미 법원에서 거짓으로 판결되어 부당한 보도였다. 당연히 대통령 통치와 관련하여 부당한 보도를 한만큼 이에 대한 대통령의 언급은 블가피한 일이었다. 그러나 대통령이 압력을 넣었다는 증거도 없다.
따라서 이건에서 대통령에겐 범법 사유가 없다. 탄핵받을 만한 사유가 없는 것이다.

탄핵 사유 5가지는 모두 사라졌다.
대통령이 대포폰 사용을 사유로 탄핵된다면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모든 탄핵사유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뇌물죄 영장 기각에서 보듯이 모두 선동이었음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이제 선동 언론과 좌파정치인 그리고 정치 검찰과 특검이 비판을 받아야 할 때다.
이들은 선동으로 국가 원수를 권좌에서 끌어내리려 했다.
명백한 내란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의 선동에 의해 나라와 경제가 죽어가고 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되고 있다.
이제 검찰은 이들에 대해 직권남용과 내란죄 여부에 대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협의가 있으면 구속 수사해야 할 것이다.

이제 내란죄에 대한 수사 구속 재판을 시작할 때다.
탄핵이 기각되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법과 진실을 외면한 썩은 정치인 청소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법과 정의와 진실이 바로선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지 않겠는가?

대통령이 아무 죄없이 탄핵 위기에 있다.

절규한다!
군과 대구,경북은 배알도 없나?
법치가 무너지고 있는데 광주처럼 민주화 운동 한번 해야 하는거 아닌가?

2. 아직도 좌파 언론들이 사실을 조작 선동에 극치를 보인다는 것은 뇌물죄 적용이 어렵게 되는 등 판세가 저들에게 유리하지 않음을 의미한다.즉 불안과 초조함을 드러내고 있다는 증거이다.

3. 휘날리는 태극기 집회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진실은 그러날 수 밖에 없다. 조작 선동으로 왜곡된 여론은 시간이 지남애 따라.회복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사실로 보아
헌재 재판관이 미치지 않은 이상 탄핵은 기각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헌재가 여론과 정치적 판단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만큼 안주할 단계가 결코 아닌만큼 적극적인 투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오히려 강도는 더 높혀야 한다.
한가지 대통령 변호인단에 부탁이 있다면 중립성이 현저히 훼손되고 강압 협박조사, 인권 말살, 결론 내놓고 짜맞추기식 수사 등을 일삼아 헌법을 명백히 위반하고 있는 정치특검의 부당한 조사가 헌법위반이 아닌지 헌재에 제소하고 결과가 나올때 까지 부당한 조사에 응할 수 없음을 밝혀야 한다.
중립성이 현저히 훼손된 부당한 조사를 받아야 할 이유와 법적 근거는 없다.

이렇게 탄핵 기각 사유가 명백한 만큼 헌재는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 피 눈물은 피 눈물을 부르고
헌재의 이해할 수 없는 정치적 판결은 혁명을 부른다는 것은 거스를수 없는 역사적 진실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