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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집회에 참석하신 70세 할머니의 글을 다음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작성자민주수호| 작성시간16.12.25| 조회수54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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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홍식 작성시간16.12.25 구구절절 다맞습니닺그런데도 요즘 젊ㅈ은이들 알지만 자신들에 부족함과 자신들에 모자람을 이런곳에서 풀려하네요 노력해서 풀어나가려 생각치 않고 어떻하든 저젊은 친구들을 이나라 조국에 애국심 고취와 이민족에 우수성을 알려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빨리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공가중 작성시간16.12.25 대통령을 모함하여 탄핵한 무리들이 광장에 모여 시위가 아닌 축제를 연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행동일까요?
    또 그들이 이나라 주인이라고 국민의 명령이라고 대통령을 내려오라고 겁박 하고 있습니다.
    참 어이없고 실소를 금할수 없습니다.
    저도 세상살면서 시위라고는 참석해본적이 여지껏 없었지만
    이번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하여 생업 다 팽겨치고 집회에 참석합니다.
  • 작성자 김원철 작성시간16.12.25 저쭉사람들 귀담아 들어야 하는 좋은 말쓰입니다,
  • 작성자 태극사랑 작성시간16.12.25 감동입니다.
    왜? 눈물이 날까.
  • 작성자 초코송이 작성시간16.12.26 정말 멋진 어르신입니다.
  • 작성자 Bigstar 작성시간16.12.26 바로 애국국민전체의 뜻을 함축해 놓은 아주 귀중한 말씀에 적극 동감하며 저 역시 나이 겨우 70 밖에 안 된 청년으로서
    이심전심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가운데 반드시 좌초 직전에 있는 대한민국호 수호에 살신성인 하시자구요.
  • 작성자 늘푸른박 작성시간16.12.27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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