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잡스런 죄명으로 청문회를 하여 국민을 속여 놓고
인제와서 탄핵소추 사유를 헌법 위반으로 변경한다고?? 그러면 여태까지 온갖 인간들이 청문회에 나와서 저질 증언을 한것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국민과 역사를 상대로 공개로 협잡질 하는 것도 아니고...
약한 서민도 아니고 이 엄중한 시기에 국가원수를 감금 시켜놓고 죄를 찾겠다고요??
대한민국이 그 정도 수준입니까?? 우리 헌법과 형사법의 원칙은 그런 것인가요??
태극기 집회가 일당을 받고 나가는 관제데모라면서
버젓이 백주대낮에 보도하고 그것을 너도나도 따라하며 태극기 집회를 매도하기에 혈안이 된 후안무치의 언론에 종사하는 당신들은 과연 기자의 사명이 무엇이며 선배 기자들의 빛난 역사의 전통이 어떤 것인지 알기나 하는지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정규 방송과 신문을 외면하고 인터넷 신문 등에 진실을 구하는 현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엄동설한에 몇 시간이고 목이터져라 국가를 외치는 그 절규는 들리지 않으며 이 개같은 현실에 분노하여 계속 성금을 내가면서 추위와 싸우는 그 거대한 인파가 돈으로 동원한 군중이라고 진정 믿으십니까??
그 열기와 애국심 가득찬 광장에 나와나 보고 기사를 작성하나요??
얼러뚱땅 하야를 유도하고 강권할 시간은 지났다는 것이
아직도 보이지 않습니까?? 진정 부끄러운을 알기는 하는 건가요??
보이지 않는다면 양심이 없거나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진정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알기는 하는 건가요 ?? 이 기자양반들아
정신차리세요 국가가 망하면 가장 먼저 망할게 당신들 완장찬 무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