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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역사의 증인

서울교대 모 교수님이 올린 글

작성자혜수a|작성시간17.01.31|조회수699 목록 댓글 3


서울교대 모 교수님이 올린 글

 

 

박지원의 자녀와 마누라는 한국인이

아니다.

 

( 나라가 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만약

나라가 망하더라도

자기는 도망갈 준비를 완벽하게 해 놓았네요 .

그런데

박지원 하자는 대로 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


( 조갑제님의 글 중에서 일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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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중국적자 박지원

(인용시작)

 

그동안 박지원이

부친 박종식을 독립유공자로 만들어

보훈연금을 받는

그 파렴치함으로부터

 

대북송금,

여성 편력,

사기행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제보를 받는 과정에서

필자(筆者)

박지원의 이중국적을 확인하였다.

 

박지원의

미국 영주권 번호는 A21-762-961이며,

그의 부인 이0자와 딸 박0, 아들 박0준은

모두

미국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놀라운 것은

그들은 대한민국에는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박지원이

미국 영주권을 얻게 된 사연도

기구한 일이었다.

 

60년대

도미(渡美)하였으나

부친 박종식의

좌익 경력에 따른 연좌제로 인해

영주권을 받지 못하다가

 

20여년 후

전두환 정권이 연좌제를 폐지하자

1981년 가까스로

미국영주권을 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그의 가족들이

우리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는,

대한민국의

법 밖에 존재하는 사람들임을 증명한다.

 

그리하여

그의 아들 박모 군과 가족들은

대한민국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며,

 

세금을 포함하여

대한민국에 어떤 의무도 지지 않고 있다.

 

 

 

한 마디로 이중국적으로

미국과 한국에 양다리를 걸친

박지원을 제외한 가족 전체가

대한민국 국적,

이중국적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은

논란의 소지로 충분할 것이다.

 

그러니까

박지원은 진정한 의미의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면서

현직 국회의원인 것이며,

전직(前職) 대통령 비서실장과

문화부 장관이었던 셈이다.

 

우리는

평범한 보통사람들보다 더 잘 살고,

보다 더 많은 권력을 누리는 사람들에게

법과 원칙의 평등을 주장한다.

 

그러나

박지원은 평등한 사람이 아니었다.

평등을

공유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그의

이중국적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런 사람이

보훈연금을 받고 있다.

 

 

 

연금은

그의 자식인

미국인 박 모 군에게까지

3대에 걸쳐 지급 될 것이다.

 

자신과 가족의 국적을

마음대로 주물럭거릴 수 있었던 박지원은

민주당의

대표이면서 ()이었던 셈이다.

 

그리고

그의 가족과 자식들은

'()의 자식'되어

대한민국의 온갖 의무에서 빠져나갔다.

 

그런 자가

지금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타인의 윤리와 덕목을 헐뜯고 지적하며

세상을 호령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날 박지원은

최근 북한인권법을 반대하면서

자신이 스스로

종북주의자며 ..라는 발언을 했다.

 

 

 

그 후

우리는 이 발언에서

박지원의 정체성에 확신을 갖게 되었다.

 

말과 글의 표현이란

생각 없이는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평소

박지원은 자신의 언행이

종북주의자

..이임을 인정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필자(筆者)

박지원의 이 모든 것

(학력조작, 호적 세탁. 이중국적 등)

세상에 알림으로써

우리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자 한다.

 

 

 

이중국적은

대한민국 어느 공직자에게도

허용되지 않는 항목이다.

 

그런 자가

어찌

공당(公黨)을 지휘하는 위치에

거만하게 앉아 있는 것인가.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

특히

공인의 경우는

더욱 더 세밀한 검증을 받고

그것을 국민 앞에 내 놔야 한다.

 

박지원은 조속히

이 모든 것을 스스로 밝혀야 할 것이다.

 

박지원은

자신의 이중국적 의혹에 대해서도

속 시원하게 밝혀야 한다.

 

그는

대한민국 야당의 원내대표로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공인 아닌가.

 

이 외에도 많다.

그런 점에서

박지원은 걸어 다니는 의혹의 백과사전이다.

 

 

 

(밝혀진 진실만으로도)

최소한 종북 헌금의 주인공으로

우리의 머리 위에

핵무기를 매달아 놓을 돈까지 갖다 바친 박지원....

 

이런 사람이

박근혜를 물고 늘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런 박지원을 용인할 것인가.

이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

 

by/이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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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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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라라 | 작성시간 17.01.31 완전 날강도네요
  • 작성자오석이 | 작성시간 17.01.31 대중이가키운 나라말아먹는기생충
  • 작성자권민혁 | 작성시간 17.01.31 오늘날 가장 지역감정을 불러 일으키며 자신은 잘 지내면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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