祖國의 未來가 風前燈火 같은
느낌이 든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왜? 말로는 다 太平天下인데 아무리 보아도
나라 전체가 미쳐 돌아간다.
主人 잃은 달구지가 내리막길을 달려가듯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天地神明을
믿을 수도 없는 희한한 나라 꼴이다
眞正한 保守右派로 새 大統領이 나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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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國의 未來가 風前燈火 같은
느낌이 든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왜? 말로는 다 太平天下인데 아무리 보아도
나라 전체가 미쳐 돌아간다.
主人 잃은 달구지가 내리막길을 달려가듯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天地神明을
믿을 수도 없는 희한한 나라 꼴이다
眞正한 保守右派로 새 大統領이 나와야 하는데